[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내년도 군정방향 설정과 주요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담당관실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업무보고회에서는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업무계획 수립을 위해 전부서 현안사업과 신규시책 등을 보고 받은 후 군민의 의견 수렴을 위해 정책자문단 회의를 거쳐 민선7기 군정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보고회에서는 의령읍~부림면의 국도 20호선 4차로 확대 추진사업과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조기 추진으로 부림 IC 주변 물류 및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식 집약형 첨단산업 기업체 등을 유치하는데 전 행정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민선7기 로드맵, 6개 분야 107개 공약사업인 ▲선진농업 육성으로 부자농촌 건설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적극 추진 ▲모두가 행복한 복지정책 추진 ▲의병정신이 깃든 문화, 관광, 체육 등 명품도시 조성 ▲안전하고 품격있는 새 의령 만들기 ▲지역 균형개발로 고루 잘 사는 의령의 6개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도 마련했다.
이선두 군수는 “내년은 실질적으로 민선7기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로 확 달라진 군정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군민의 여망과 기대에 부응하는 군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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