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성북구민 모두 참여 가능한 '지역밀착형'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창업인을 위한 창작 공간 메이커스페이스 ‘상상랩(상상Lab)’을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메이커(Maker)란 자신의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제작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제작 결과물, 지식, 경험 등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이들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체험 프로그램,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공간이 메이커스페이스(Maker Space)이다.

이번에 한성대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관한 상상랩은 스마트패션을 콘셉트로, 패션과 IT분야가 융합된 ‘스마트패션 & 라이프스타일’ 메이커스페이스이다. 특히 '지역밀착형'으로 서울 시민과 성북구 주민들에게 메이커 입문 교육, 창작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로와 성북동을 잇는 문화예술 벨트의 중심지에 위치한 상상랩은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159㎡(48.09평) 규모이다. △상상실험실(첨단 기자재 설비 공간) △상상연구실(연구, 사무 공간) △상상작업실(패션 봉제 설비 공간) △상상창작실(소품 창작, 커뮤니티 공간) 등 총 4개의 테마를 가진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상한 한성대 총장은 “상상랩은 스마트패션과 관련된 아이디어 교류, 상품 개발, 시제품 제작과 더 나아가 창업까지 지원하는 공간”이라면서 “추후 한성대에 들어설 VR·AR 제작지원센터와 상상랩을 연계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 패션산업의 첨단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iamky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