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법무부 장관 "국민 신뢰받는 교정 조직" 당부
[서울=뉴스핌] 이학준 수습기자 = 법무부가 전국 56개 교정기관장과 함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정행정 현안을 논의하는 연수회를 2일 개최했다.

법무부는 이날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북도 진천에 위치한 법무연수원에서 '소통과 화합, 희망의 교정'이라는 주제로 '2018년도 전국 교정기관장 연수회'를 진행한다.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이날 "엄정한 법질서의 바탕 위에서 인간존중의 교정행정을 실현하자"며 "수용자에게는 새 삶의 희망을 주고 국민에게는 신뢰받는 교정조직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법무부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교정행정 현안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오후에는 최강주 교정본부장 주재로 ‘교정교육 내실화를 통한 재복역률 감소 방안’과 ‘교정공무원 스트레스 해소 및 사기 진작 방안’ 등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연수회에 참석한 교정기관장들은 "현장과 소통하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시행하는 한편, 교정교화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용을 통해 수용자의 재범억제력을 강화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정행정의 변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자"고 결의했다.
hakj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