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SDI가 배터리 원재료 가격 하락이 장기적으로 전지 사업 수익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SDI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코발트 등 배터리 원재료 가격이 지난 4월부터 하향 안정화 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며 "장기적으로는 전지 사업 수익성 전반을 좋게 할 수 있는 동인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원재료 가격 하락 추세는) 전기차 업계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에는 판가가 원소재 가격에 연동돼 원소재 가격 변동 리스크는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sj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