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24일(현지시각) 열린 아트 크라스노야르스크 축제 중 예술가 마리아 가사노바가 모델 알료나 알렉세이체바와 함께 바디페인팅 작품 '살아있는 그림' 시리즈를 선보였다. 모델 뒤에는 가사노바가 제작한 빅토르 바스텐소프의 '시린과 알코노스트. 기쁨과 슬픔의 노래' 복제품이 전시됐다.
yjchoi753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25일 17:01
최종수정 : 2018년10월25일 17:01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24일(현지시각) 열린 아트 크라스노야르스크 축제 중 예술가 마리아 가사노바가 모델 알료나 알렉세이체바와 함께 바디페인팅 작품 '살아있는 그림' 시리즈를 선보였다. 모델 뒤에는 가사노바가 제작한 빅토르 바스텐소프의 '시린과 알코노스트. 기쁨과 슬픔의 노래' 복제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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