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외신출처 로이터

속보

더보기

美메가밀리언 당첨자는 '단 한 명'…당첨금 1조7000억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심슨빌 편의점 'KC 마트' 판매보상금 5600만원
25일 파워볼 추첨도 기대…당첨금 7000억원

[사우스캐롤라이나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미국 메가밀리언 복권 사상 최대 '잭팟'을 터뜨린 복권 한 장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소도시 심슨빌(Simpsonville)에서 판매됐다. 복권 추첨 다음 날인 24일(현지시각) 복권을 판매한 편의점 'KC 마트' 앞에 취재진이 몰렸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심슨빌에 있는 KC 마트에서 메가밀리언 1등 복권이 팔렸다.[사진=로이터 뉴스핌]

메가밀리언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춘 복권이 인구 2만명의 작은 도시 심슨빌에서 나왔다. 복권이 팔린 KC 마트는 한적한 도로 교차로에 있다.

이번 당첨금은 15억3700만달러(약 1조7430억원)로 2016년 1월 파워볼 당첨금 15억8600만달러에 약간 못 미쳐 미국 복권 사상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을 기록했다. 메가밀리언 복권 중에서는 최고 금액이다.

당첨자는 8억7780만달러(약 9954억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고, 15억3700만달러를 모두 받으려면 29년간 분할 지급받아야 한다.

이번 추첨의 당첨자는 해당 복권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180일 안에 복권협회 사무실을 방문해야 한다. 그 후 자신의 이름을 익명으로 유지할지 선택할 수 있다. 당첨자는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메가밀리언 1등 당첨복권을 판매한 편의점 주인 CJ 파텔 [사진=로이터 뉴스핌]

1등 당첨복권을 판매한 편의점 주인 CJ 파텔(CJ Patel)은 5만달러(약 5600만원)의 판매보상금을 받는다. 원래 규정에 따르면 편의점 판매 보상금은 당첨금의 1%이기 때문에 1537만달러(약 175억원)를 받아야 하지만, 보상금 최고액 한도가 5만달러에 그친다.

파텔은 "우승 복권을 판매하게 돼 기쁘다"며 "세금을 제외한 3만달러(약 3400만원)를 4명의 직원과 나눠 갖겠다"고 밝했다.

심슨빌에서 맥주펍을 운영하고 있는 주민 윌리엄 헤인즈(William Haynes)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몰려들어 당첨자가 누구인지 수소문하고 있다. 나는 번호를 하나밖에 맞추지 못했다. 심슨빌 사람들은 저로 자기가 아니라며 지갑 속 복권을 꺼내 보였다. 그래도 복권에 당첨된 이웃에게 축하 인사를 건넨다"고 말했다.

메가밀리언 당첨 번호 6개 가운데 5를 맞춘 2등 복권은 캘리포니아주와 샌프란시스코에서 판매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메가밀리언과 함께 미국 양대 복권으로 꼽히는 파워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당첨금은 6억2000만달러(약 7018억원)며 추첨은 25일 밤 11시에 진행된다.

KC 마트 창문에 (위부터)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의 다음 당첨 금액이 걸려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yjchoi753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