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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0월 25일(목)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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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종전선언, 정상 아닌 실무급도 가능”
北 “개성공단 자산 동결 풀겠다” 전격 통보
당정, 오늘 오전 유치원 공공성 강화대책 발표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종전선언이 다시 이슈입니다. 청와대발(發)로 남·북·미·중 등 관련국 정상들이 합의하는 종전선언이 아닌 각국 국방장관·합참의장으로도 충분히 종전선언 진행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나온 것을 놓고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각국 정상들의 합의가 전제돼야 종전선언 추진이 가능하다는 것이 전제조건이었는데, 갑자기 실무자급에서 진행이 가능하다는 시나리오가 나온 겁니다. 종전선언 논의가 전혀 다른 국면으로 옮겨갈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정부가 연내 종전선언을 추진하기 위해 지나치게 여러 채널을 시나리오로 올리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향후 적지 않은 논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보여집니다.

북한이 어제 개성공단 자산 동결을 풀겠다는 입장을 전달해왔습니다. 오는 31일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이 허가 받은 상황에서 개성공단에 대한 북측의 자산 동결이 풀리는 정황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향후 개성공단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측면도 있습니다. 개성공단이 남북교류의 큰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비리유치원을 폭로한 박용진 의원 등이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립 비리유치원'과 관련해 열린 유치원 공공성 강화 당정협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0.25 yooksa@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연내 종전선언 불씨 피운다...靑 "미국과 합의 가시화될 것"/ 뉴스핌
존 볼턴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 사실상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내년이라고 하면서 연내 종전선언이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특보나 김의겸 대변인 등은 상반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들은 "북미 정상회담 제반 일정을 미국과 논의 중이며 곧 합의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했다.

靑 “종전선언, 정상 아닌 실무급도 가능”/ 서울신문
한반도 종전선언을 관련국 정상이 아닌 실무급에서 하는 방안을 우리 정부가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4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종전선언은 실무선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며 “각국 정상의 위임을 받은 국방부 장관이나 합참의장이 모여 종전선언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北 “개성공단 자산 동결 풀겠다” 전격 통보/ 동아일보
정부 소식통은 24일 “북한이 최근 우리 쪽에 ‘개성공단 자산 동결 조치를 해제할 의사가 있다’고 알려왔다. 이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4차 핵실험 후 박근혜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 중단을 결정하자, 남측 인력 추방과 자산 동결을 일방적으로 선포했다.

김정은 중대결정 때 친형 김정철과 협의/ 중앙일보
복수의 정보 관계자는 23일 “김정은은 김정철, 김여정 등 3남매와 남북문제, 북미협상 등 중요 사안을 수시로 논의하고 있다"며 "김 위원장이 친형(김정철)을 존중하고 끌어안고 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김정철이 자문하는 역할의 범위와 수준은 그다지 크지 않아 보인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작년과 달라진 게 뭡니까" 문 대통령, 참모 질책 늘었다/ 중앙일보
최근 들어 문 대통령이 장관이나 청와대 참모들을 공개석상에서 꾸짖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고 한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5·24 조치와 관련해 “해제를 검토 중”이라고 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도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고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강 장관 발언이 사전에 조율이 안된 측면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軍, MDL 일대 해병 2사단·육군 7군단 후방 배치 검토/ 세계일보
군 소식통은 24일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최근 해병대 2사단과 육군 7기동군단의 임무, 배치 등에 대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지난달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채택된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를 조기에 이행해 군비축소 등을 포함한 한반도 긴장완화에 속도를 내려는 정부의 의중이 담겨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오늘의 국감] 한바퀴 돈 국감, 종합감사 시작 /뉴스핌
25일 국회가 2017년 국정감사 종합감사를 시작한다. 이날 정무위원회는 국회에서 국무조정실과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를 진행한다. 기획재정위원회는 기획재정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을 상대로 역시 국회에서 종합감사를 열고 이전 국감에서 미진했던 부분들을 추가로 질의할 예정이다.

당정, 오늘 오전 유치원 공공성 강화대책 발표 /뉴스핌
정부와 여당은 25일 '사립 비리유치원' 관련, 국회에서 '유치원 공공성 강화 당정협의'를 열고 종합대책을 발표한다. 당정은 이날 오전 7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립유치원 비리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8만원 밥값 각각 냈다는데… 친목모임 '고려회' 덩치 키우나 /조선일보
김덕룡〈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24일 '고려회'와 관련, "어제는 특별수행원만 모임을 했는데 공식수행원까지도 필요하면 명예회원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하자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김 수석부의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도 남북 관련 정보라든가 진행 상황 같은 걸 나누는 모임으로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당 뺀 4당 ‘사법남용 특별재판부’ 합의 /중앙일보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여야 4당이 24일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과 재판 거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특별재판부 도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여야 4당은 25일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특별재판부 도입은 8·15 광복과 함께 설치됐던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이후 전례가 없던 일이다.

김병준 “전원책 案대로 당협 인선? 최종 결정권한은 내게 있다” /동아일보
“보수 정치가 이렇게 무너져도 되겠느냐는 위기의식이 그나마 내가 가진 동력 아니겠나.” 24일 오전 동대구역. 취임 100일을 맞아 1박 2일 일정으로 당의 심장이자 학창시절을 보낸 대구를 방문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100일 소감을 물었더니 이런 답이 돌아왔다.

정개특위 석 달 만에 지각 출범… “선거제도 개편 속도” 외쳤지만 /한국일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24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특위 설치안 통과 이후 석달 만에 지각 가동하게 됐지만 향후 논의 과정은 녹록해 보이지 않는다.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ㆍ정의당은 사표 발생 최소화를 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비례성 한계 극복에 초점을 맞춘 반면 자유한국당은 중ㆍ대선거구제 전환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있어 접점을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당 실력행사에 남·남 갈등…‘남북 평화무드’ 발목 잡히나 /경향신문
보수야당과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공동선언’과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 비준을 놓고 24일 첨예하게 대립했다. 자유한국당은 ‘국회 동의 없는 비준은 위헌’ ‘초헌법적 결정’이라며 법적 제동을 걸겠다고 했고, 바른미래당도 청와대 ‘독단’을 비판했다. 반면 청와대는 ‘야당의 위헌 주장이 위헌적 발상’이라고 반박했다.

서울시 “교통공사 관련 허위 사실에 법적 대응하겠다” /한겨레
서울시가 자유한국당 등 보수야당의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특혜 채용 의혹’ 제기에 유감을 표명하며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는 부분에 대해선 향후 분명한 책임을 묻겠다”고 강경 대응에 나섰다. 자유한국당과 보수언론이 이 사건을 ‘문재인·박원순·민주노총이 얽힌 권력형 채용비리’로 몰아가며 정쟁화하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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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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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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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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