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부산은행,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부산지방경찰청은 11일 오전 부산 진구 서면 지하철역 일대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합동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가두캠페인은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가 2018년 상반기 18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7%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범죄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 및 보이스피싱 근절 및 피해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부산은행,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부산지방경찰청 임직원 100여명이 가두캠페인에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근절 및 피해예방을 위한 안내장을 배포했다.
금융감독원과 부산은행을 포함한 범금융권은 지난 1일부터 31일까지 ‘보이스피싱 제로(Zero) 캠페인’을 실시 중으로 금융회사 영업점과 인터넷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보이스피싱 유의사항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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