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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출범 8주년…구매건수 152배, 거래액 128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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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4858만명이 13억2600만개 구입, 인당 27.3건
매출액 2011년 128억원→2017년 4731억원으로 증가

[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지난 8년간 위메프를 통해 온라인쇼핑을 한 구매 고객이 4858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구매한 위메프 상품은 누적 기준 13억2599만개로 1인당 구매건수는 총 27.3건이다. 서비스 원년인 2010년 하루 평균 6386건이었던 구매건수는 올해 96만9557건으로 152배 증가했다.

위메프는 8일 서비스 출시 8주년을 맞아 구매건수, 이용자수, 파트너사 규모 등 주요 지표를 공개하고, ‘고객과 파트너에게 힘이 되는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위메프 8주년 인포그래픽[사진=위메프]

위메프는 2010년 10월 8일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 위메프는 파트너사 15곳, 전체 임직원 수 35명의 신생 벤처기업이었다.

하지만 올해 위메프와 협력하는 파트너사는 13만7626곳으로 2010년 대비 9175배 늘었다. 전체 임직원 수 역시 이달 기준 1781명으로 8년 전보다 50배 이상 증가했다.

위메프를 통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2010년 14만여명에서 지난해 938만여 명으로 크게 늘었다. 올해도 10월까지 누적 구매고객은 796만여 명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위메프 구매고객은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 역시 큰 폭으로 성장했다. 2011년 연간 매출 123억원을 기록한 위메프는 2014년 처음으로 네 자릿수 매출인 1258억원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지난해 연간 매출은 4731억원에 달한다.

거래액은 지난 7월 기준 5000억원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2010년 10월 기록한 월 거래액 39억원 대비 128배 이상 성장한 셈이다.

박은상 위메프 대표는 "위메프는 출시 이후 기존 이커머스 시장에 가격 등 경쟁을 촉발, 소비자 후생에 직접적으로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발생하는 수익은 모두 고객을 위한 가격, 서비스 등에 투자해 고객의 돈과 시간을 아껴주고, 파트너사는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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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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