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관호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축구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제19회 사천시장기 축구대회'가 오는 6, 7일 이틀 간 삼천포보조구장과 남일대 구장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사천시가 후원하고 사천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청·장년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난 대회 청년부 우승팀 사천축구회와 장년부 우승팀 한울 축구회를 비롯한 관내 청년부 12팀, 장년부 10팀, 총 22팀 5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경기를 펼치게 된다.

이 대회는 그동안 관내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시민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축구를 통한 교류 활성화로 시민 화합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사천시축구협회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한 모든 축구인들이 경기를 즐기고 화합하여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ckh74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