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김정모 기자 =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상임대표 신동학)가 2일 오후 대구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 A홀(2층)에서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 기념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국채보상운동 정신이 세계의 정신이 되다!」란 표제로 진행되는 이번 국제세미나는 작년 10월 31일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국채보상운동의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모색하고 국내외 주요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조발제는 「국채보상운동 정신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한만수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유네스코가 선택한 대구”의 역사문화도시, 글로벌 문화예술도시, 글로벌 창의산업도시로의 가치면모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주제 발표는 ▲ 얀 보스(Jan Bos)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소위원회(RSC) 위원장 ▲ 로타르 요단(Lothar Jordan) 유네스코 교육연구소위원회 의장 ▲ 김영철 계명대학교 사회과학대 학장 ▲ 파파 모마르 디오프(Papa Momar Diop) 유네스코 국제자문위원회 부의장 ▲ 로슬린 러셀(Roslyn Russell) 유네스코 국제자문위원회 위원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1997년 국채보상운동 90주년을 맞이해 발족한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는 현재 8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국채보상운동 정신의 전국화,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동학 상임대표는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국채보상운동의 세계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의 밑거름을 조성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문화유산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jm2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