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지평주조가 기존 영업 지역을 넘어 충청지역에 새롭게 진출하며 판매 시장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지평주조는 대전과 세종, 충북과 충남 등 충청지역 판매를 담당할 10개 대리점을 이달 17일 부로 신설하고 자사의 주력제품 ‘지평 생 쌀막걸리’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서울 등 수도권, 강원도, 부산 및 경남 전 지역뿐만 아니라 충청지역에서도 ‘지평막걸리’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지평주조는 기존 수도권 중심에서 강원, 부산, 경남 등 전국으로 영업망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일반 소비자들의 구매가 용이한 대형마트, 편의점 등으로 유통 채널을 넓혀왔다.
대형마트의 경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초기 수도권 매장 중심에서 전국 매장으로 확대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수도권 일부 편의점으로 한정됐던 유통채널도 올해 안에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향후 경북, 전라도 등 남부지역까지 전국으로의 영업망 확대를 계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전대일 지평주조 이사는 “우리나라 중심부에 위치한 충청지역 판매를 통해 전국구 막걸리로 거듭나는 데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면서, “판매 지역이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소비자에게 맛과 품질이 좋은 막걸리로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j03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