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연단에 올라 '강북스타일'을 제안하며 "강북 고유의 아름다움을 살리면서 미래가치를 담아 강북스타일의 진원이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는 13일부터 사흘간 열릴 예정이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13일 18:55
최종수정 : 2018년09월14일 09:41
행사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연단에 올라 '강북스타일'을 제안하며 "강북 고유의 아름다움을 살리면서 미래가치를 담아 강북스타일의 진원이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는 13일부터 사흘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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