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안동=뉴스핌] 김정모 기자 = 오는 11월 15일 예정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구·경북 수험생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도 대학수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고3 졸업예정자 2만1322명, 졸업자 2610명, 검정고시 332명 등 2만4264명이 지원했다.
2019학년도 대입수능 응시자는 2만4264명으로 지난해보다 374명이 감소한 것이다.
지원자 가운데는 재학생이 87.8%인 2만1322명을 차지했고 졸업자는 2610명으로 지난해보다 87명이 증가했다.
대구지역의 대입수능 응시자도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구시험지구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원자는 3만454명으로 전년 대비 434명, 2017학년도 대비 1059명이 각각 줄면서 7년 연속 감소했다
이에 따라 재학생과 졸업생 지원자는 각각 2만3446명, 6398명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343명, 187명이 감소한 반면에 검정고시 출신은 610명으로 지난해보다 96명이 증가했다.
지원자 중 재학생의 비율은 76.99%, 졸업생은 21.01%, 검정고시출신은 2.0%를 차지했고 성별로는 남자 1만5689명(51.52%), 여자 1만4765명(48.48%)이었다.

kjm2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