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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9월 둘째주 '동래더샵' 비롯 전국 1만1003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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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5개 사업장서 1만1003가구 분양..모델하우스 5개 단지서 개관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9월 둘째주 전국 25개 사업장에서 아파트 1만100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 1만1003가구 중 절반 이상인 6010가구가 행복주택이다. 수도권 물량이 많아 청년 및 신혼부부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지방에선 부산 동래구 온천동 '동래더샵',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신도시 중흥S클래스퍼스트뷰'가 분양에 나선다.

계약은 20개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 중 첫 가점 만점자가 등장한 '노원꿈에그린' 계약이 시작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KCC스위첸', 경북 구미시 고아읍 '문성레이크자이'를 비롯한 5개 단지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자료=부동산114]

◆ 부산 동래구 온천동 '동래더샵'

포스코건설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455-2번지에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 '동래더샵'을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6층~지상 49층, 3개동, 아파트 603가구, 오피스텔 92실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74~84㎡,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4㎡다.

'동래더샵'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명륜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부산을 관통하는 중앙대로도 근처에 있다. 온천초등학교, 동래중학교, 부산중앙여자고등학교, 부산교육대학교와 같은 학군이 조성돼 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도 가깝다.

청약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오는 12~14일이고 오피스텔은 오는 11~12일이다. 청약통장 예치금액은 전용 85㎡ 이하면 부산 기준 300만원이다.

◆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신도시 중흥S클래스퍼스트뷰'

중흥토건은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신도시 주상복합 5블록에 '남악신도시 중흥S클래스퍼스트뷰'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4개동, 137가구, 전용면적 134~200㎡ 규모다.

'남악신도시 중흥S클래스퍼스트뷰'가 위치한 남악신도시는 전라남도청, 전라남도교육청, 전남지방경찰청을 비롯한 여러 행정기관이 위치해 있다. 단지는 전용 134㎡ 및 200㎡ 대형 면적으로 구성되며 목포부주초등학교, 목포애향중학교, 전라남도도립도서관과 같은 교육시설이 가깝다.

생활인프라로는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 남악중앙시장, 중앙공원이 근처에 있다. 청약일정은 오는 13~14일이고 청약통장 예치금액은 전용 135㎡ 이하면 400만원, 기타 지방 기준으로는 모든 면적에서 500만원이다.

◆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KCC스위첸'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433-1번지에 '안양KCC스위첸'이 분양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25층, 4개동 규모이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는 주상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 59㎡, 단일면적 138가구이며 오피스텔은 65~74㎡, 307실 규모다.

'안양KCC스위첸'은 서울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안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여건을 갖췄다. 시흥에서 안양을 거쳐 판교를 잇는 월판선(오는 2024년 개통예정)이 추진 중이다. 안양일번가, 평촌학원가, 롯데백화점(평촌점)과 같은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14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06-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 대구 동구 괴전동 '안심역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삼정은 대구 동구 괴전동 90-1번지 일대에 '안심역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37층, 5개동, 전용 59~84㎡, 아파트 555가구 및 오피스텔 83실로 구성된다. 이 중 아파트는 27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구 지하철 1호선 안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동대구 교차로(IC)와 경산IC가 가까워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다. 대구신서혁신도시 첨단산업단지가 근처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송정초등학교, 강동초등학교, 강동중학교, 강동고등학교가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13일 대구 동구 동호동 351-2번지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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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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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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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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