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시도민 정책 참여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참여단은 기존 시행되던 고객서비스 간담회 등과는 별개로 주요 사업 정책 전반에 대해 지역민과의 소통, 공감대 강화를 목적으로 다음달 처음 출범한다.

참여단은 부산경남지역 사회적기업 전문가 각 1명, 2030세대 남녀 시민 각 1명, 렛츠런파크 부경 고객 남녀 각 1명 등 총 6명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오는 9월 9일 위촉장을 받고 연말까지 활동한다.
렛츠런파크는 참여단을 통해 고객서비스·행사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상생협력 방안을 제시하는 등 렛츠런파크와 부산경남지역의 윈(win)-윈(win) 방안을 함께 고민하게 된다.
정형석 부경 본부장은 “시도민 정책 참여단 운영은 고객의 시각에서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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