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원익테라세미콘과 원익IPS는 제품 다각화와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사 합병을 검토 중이라고 29일 공시했다.
양사는 "현재까지 확정된 상황은 없고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면 추후 재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eedh@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9일 14:20
최종수정 : 2018년08월29일 14:20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원익테라세미콘과 원익IPS는 제품 다각화와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사 합병을 검토 중이라고 29일 공시했다.
양사는 "현재까지 확정된 상황은 없고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면 추후 재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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