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는 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 도로개설(봉래산터널)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6년 제3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반영되었으며, 지난 6월 부산시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요청했다.

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 도로개설(봉래산터널) 사업은 영도구 봉래교차로에서 동삼혁신도시 간을 연결하는 연장 3.1km 폭 4차로의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41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9월부터 2019년 7월까지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 2020년 실시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 도로가 개설되면 도심교통 혼잡해소와 태종대 관광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그뿐만 아니라 태종대권 종합개발 및 동삼하리지구 등 영도일원의 원도심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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