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박종훈 교육감이 22일 오후 5시 30분, 23일 오전 7시 2차례 재난대응상황실을 방문해 태풍 진행경로에 따라 대응조치를 진두지휘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북상하면서 재난대응상황실 운영, 비상연락체계 유지, 학교 등하교 시간조정 및 휴업 검토 등 태풍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23일 오전 7시 현재 도내 휴업 현황은 유치원 13곳, 초등학교 13곳, 중학교 36곳, 고교 15곳 등 총 77곳이며, 등교시간 조정현황은 중학교 2곳, 고교 1곳 총 3곳 등이다.
특히, 남해, 하동 교육지원청은 관내 전 유·초·중학교 대상으로 일괄 휴업 결정했다.
이번 태풍 솔릭은 23일 오전 6시께 서귀포 남서쪽 약90km 부근 해상을 통해 한반도에 상륙 후 속초 방향으로 빠져나가면서 경남 서부지역에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도교육청은 ▲학사운영 조정 관련 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학부모 간 신속한 상황전파 및 보고체계유지 ▲기상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재난대응 상황실 운영을 통한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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