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한컴유니맥스(대표이사 한진석·김선태)는 올해 상반기에 매출액 96억4000만원, 영업손실 1억2000만원, 당기순손실 22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작년 상반기 대비 0.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 했다. 고객사의 생산일정 조정으로 주력제품 납품시기가 하반기로 이월됨에 따라, 매출 공백과 동시에 고정비 부담 증가로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며, 지난 3월 스팩합병을 통한 상장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 26억원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도 일시적 손실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이월된 납품 물량이 적지 않은 만큼 하반기에는 큰 폭의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민수부분의 경우 전기차 충전기를 개발완료하고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어 기술 기반의 철도, 발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다수의 프로젝트가 진행중에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신규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컴유니맥스 한진석 대표는 ”최근 수출용 유도무기 핵심부품이 본격 양산에 들어가고, 개발 완료된 신규 유도무기의 양산물량 수주가 임박한 만큼, 앞으로도 수주잔고가 지속 증가해 실적도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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