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18년도 밀양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밀양시민대상은 제1회 때 밀양백중놀이 보존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고(故) 하보경 옹을 선정하는 등 그간 총 35명에게 시상해 그 공적을 기려왔다.

올해도 문화, 체육, 산업, 봉사, 효행 등 총 5개 부문에 대해 각급 기관·단체 또는 개인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오는 9월 말에 시의원과 기관·단체전문가들로 구성된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5개 부문별로 1인씩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7일 제23회 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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