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최관호 기자 = 6일 오전 4시50분경 경남 진주시 대신로(초장동)에서 도로를 건너던 개를 피하려던 25t트럭(운전자 B씨·60)이 중앙분리대 화단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B씨가 경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이송됐고 이 일대 도로가 1시간30여분동안 심하게 막혔다.
사고 트럭은 전남 여천공단에서 플라스틱 원료를 가득 싣고 경북 구미 공단으로 향하는 길이었다.
경찰은 "도로를 건너던 개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확보했다"며 "운전자와 주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ckh74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