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우정바이오는 바이나리와 함께 기존에 발표한 조직투명화 키트에 이어 뇌 및 각종 장기 조직을 슬라이스 할 필요없이 간편하게 3차원 입체 촬영이 가능한 면역염색키트 (Immunostaining Kit)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뇌신경분야의 연구자들이 0.03mm 정도의 두께 까지만 착색이 가능해 수 백장의 슬라이드를 제작해서 일일이 이미지화 하여 이어 붙이는 작업이 필요했으나 이번 면역염색키트는 박순현박사 연구팀의 특허 기술로 3mm 두께의 half brain까지 면역염색이 가능해져 정확한 결과를 즉시 확인 할 수 있게 됐다.
회사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면역염색과 혈관염색키트로 기존에 소개한 3D이미징키트(imaging kit)와 함께 완벽한 솔루션이 구축됐으며 특히 기존의 3D imaging kit 가 가지고 있던 장점들인 장시간이 지나도 시료가 온전히 형태를 유지하는 시료의 intactness와 사용의 단순성 및 높은 재현성 등은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바쁜 실험일정을 수행하고 있는 연구자들을 위해 시료의 준비부터 조직 투명화, 이미징, 보고서까지 제공해 주는 3D imaging 원-스탑 서비스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2017년 처음으로 3D imaging kit를 출시하면서 해외전시회 등을 통해 제품을 해외에 꾸준히 알려왔고 미국 콜럼비아 대학 및 포르투갈 CNC (Center for Neuroscience and Cell biology) 에 수출거래를 시작했다고 알려왔으며,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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