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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1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346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08.01 deepblu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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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1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346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08.01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