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수성은 업무상 배임 혐의가 발생해 김대진 대표이사가 김태균·유철근 전 대표이사를 고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고소금액은 42억7929만원 규모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의 12.46% 해당한다.
또 이날 수성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김태균 전 대표이사에게 3억원 규모의 고소를 추가로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과정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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