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9일부터 24일까지 다양한 여름방학 특집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해양생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총 8회 진행되며, 초등학생 및 가족 등 총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르락 내리락, 파충류도 변해요(파충류의 여름나기 탐구, 파충류 3D퍼즐 만들기) ▲물고기의 미니하우스(쉽게 접할 수 있는 관상어류 이해와 직접 미니어항 제작) ▲우리바다 고래이야기(선사시대 유적인 반구대 암각화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 ▲아주 옛날에는 누가 살았을까?(지질시대 및 화석에 대해 알아보고, 화석 방향제 만들기) 등이다.
즐토관찰교실, 일요해양자연사교실 등 5개 주말 정기프로그램도 여름방학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해양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여름방학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창의인성교육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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