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해 '박물관 속 작은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의병박물관이 군민과 의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영화제는 이번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3일 동안 1편씩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7일에는 ‘곡성’, 8일에는 ‘제이슨 본’, 9일에는 ‘인투 더 스톰’을 오후 7시 30분에 상영한다.
영화상영 장소는 의병박물관 1층 영상실이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폭염으로 지친 일상을 가족과 함께 시원한 영화로 달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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