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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김다미, 판타지아영화제 최고여배우상 수상

"복잡다단한 연기 완벽하게 선보였다"

  • 기사입력 : 2018년07월25일 14:59
  • 최종수정 : 2018년07월25일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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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제공 워너브러더스 픽쳐스, 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작 ㈜영화사 금월, 공동제작 페퍼민트앤컴퍼니)의 주연 배우 김다미가 제22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서 ‘슈발누와르 최고여배우상’을 수상했다.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지난 12일 개막해 오는 8월1일 폐막한다. 

김다미가 수상한 슈발누와르 경쟁부문은 판타지아국제영화제의 메인 섹션으로 새롭고 다양한 14편의 국내외 작품이 경쟁하는 분야다. 

영화제 측은 “‘마녀’에서 김다미는 감정적인 측면이나 물리적인 측면 모두 복잡다단한 연기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기존에 없던 파워풀한 여성 히어로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다”고 평했다.

배우 김다미 [사진=뉴스핌DB]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김다미는 자윤을 연기했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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