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라돈 침대’ 사태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라돈 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라돈 측정기 7대를 구입해 시민들에게 2일간씩 무료로 대여하기로 했다.

라돈은 무색, 무취의 자연 방사선 기체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흡연에 이은 폐암 발병의 주요 원인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실내공기질관리법에서 정한 라돈 권고기준은 148베크렐(Bq/㎥)이며, 환기를 통해 라돈농도를 저감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라돈 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로 라돈으로 인한 시민들을 불안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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