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외신출처 로이터

속보

더보기

[월드컵] 피파 "러시아월드컵 도핑 테스트 전원 이상 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과거 기록 고려한 체계적인 검사
모든 선수에 같은 기준 적용

[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은 12일(현지시각) 월드컵 개막 전부터 총 3000회의 도핑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모든 선수가 이상 없다고 발표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금지약물 검사 홍보물 [출처=futbolgrad.com]

피파는 월드컵 개막 전 2761개, 개막 후 626개의 샘플을 수집해 월드컵 사상 최대 규모의 금지약물 검사를 했다. 이 중 108개 샘플은 시합이 없는 날 수집했다. 검사는 심장 초음파 검사, 혈액 검사, 호흡기계 검사의 3가지 항목으로 진행했다.

피파는 성명을 통해 "일반적으로 선수들의 혈액과 소변 샘플을 채취해 스위스 로잔에 있는 세계반도핑기구(WADA) 연구소로 보낸다. 연구소 ADAMS 시스템을 통해 월드컵 참가국 선수들의 국내외 경기에서 엄격하게 검사하고, 그 결과를 '생체 여권' 데이터로 저장한다"고 설명했다.

피파 생체여권관리본부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선수들의 생체 정보를 일일이 보고,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약물을 남용하는지 확인한다. 월드컵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에 같은 기준 적용해 검사한다"고 밝혔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모든 선수가 사전 안내를 받지 않고 불시 검사를 받았다. 월드컵 기간에도 경기 직전과 경기가 없는 날을 골고루 분배해 체계적인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를 진행할 때는 생체여권관리본부의 조언을 받아 검사 대상과 기준을 선정했고, 부상 경험 및 잠재적 부상 위험, 경기 기록, 과거 도핑테스트 기록 등을 고려했다.

결승전과 3위 결정전을 앞둔 프랑스와 크로아티아, 벨기에, 잉글랜드 선수들은 지난 1월부터 평균 4.41회 검사받았다. 추가 검사가 필요해 8번 검사받은 선수도 있다.

금지약물 양성 반응이 1건 발생해 한 차례 언론의 소동이 있었으나, 해당 선수가 치료목적으로 사용해 예외인 경우로 밝혀졌다. WADA 연구소는 심층검사를 통해 양성 반응 판정을 3차례 번복하기도 했다.

월드컵 도핑테스트를 위해 수집한 샘플은 의혹이 제기될 경우를 대비해 향후 10년간 보관한다.

벨기에와 잉글랜드는 14일 밤 11시 3위 결정전을 치른다.

프랑스와 크로아티아는 16일 자정 결승전을 통해 2018 월드컵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을 가린다.

yjchoi753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