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유비쿼스홀딩스가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 나선다.
유비쿼스홀딩스는 이사회를 열어 보유중인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소각 규모는 소각 전 발행주식 총수의 약 10% 수준인 200만 주로 취득금액 기준으로 127억 원, 이사회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으로는 100억 원 규모다.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 유비쿼스홀딩스는 지난 2017년에도 주가안정을 위해 두 차례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통해150억 원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동년 3월에는 네트워크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하고, M&A 및 신규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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