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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6월 4일(월)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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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문 대통령, 8일 사전투표…역대 최초"
통일부 "공동연락사무소, 빠른 시일 내 방북 현장점검"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문재인 대통령이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일인 13일이 아닌 오는 8일 사전투표를 하기로 했습니다.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하는 일정 때문에 사전투표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처음이라고 합니다. 선거와 정상회담이 맞물리면서 아무래도 '코드1'으로 불리는 대통령 일정이 겹치는 사례가 많아지는 것 같네요.

통일부에서는 지난주 금요일 남북고위급회담에 이어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위한 적십자회담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가 석간 신문에 많이 눈에 띕니다. 또 개성공단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설치하기 위해 조만간 개성으로 1차 실무대표단을 파견 보내는 일정도 잡혔다는 뉴스가 나오네요.

국내외에서 한반도 정치지형이 바뀔만한 굵직한 뉴스들이 나오는 월요일입니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정치 스케줄' 속에서 우리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운동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래도 우리 지역에 출마한 지자체장 후보들의 공약은 한번쯤 비교해보고 투표장에 가는게 좋겠지요. 바쁠 때일수록 한 숨 돌리고 차분히 한 걸음씩 내딛는 한 주 되셨으면 합니다. ^^; 

[파주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전망대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주요 헤드라인 뉴스>

▶뉴스 바로가기 靑 "문 대통령, 8일 사전투표…역대 최초"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오는 8일 사전투표를 하기로 결정했다.

▶뉴스 바로가기 북미정상회담 확정, 강경화·폼페이오 전화통화로 의견 교환 /뉴스핌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4일 오전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미정상회담 준비 동향 공유와 양국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뉴스 바로가기 통일부 "공동연락사무소, 빠른 시일 내 방북 현장점검" /뉴스핌
통일부는 최근 남북고위급회담에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개성공단 내에 설치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빠른 시일 내에 현장 점검을 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트럼프 말한 北경제보상…‘日 전후배상금’ 주목 /문화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원하고 있는 확실한 체제 보장 방안과 관련해 경제적 보상을 자주 언급하고 있다.

-軍복무중 사망 91명 중 90명 '순직 인정', 1명은 범죄행위 가담으로 제외 /세계일보
국방부는 군의문사진상규명위(2006년~2009년)에서 사망원인이 규명됐으나 유족의 심사요청이 없어 순직 심사를 못 했던 91명 중 90명에 대해 순직을 인정키로 결정했다.

-야4당, '드루킹 특검'에 임정혁·허익범 압축/연합
야4당이 4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진상을 규명할 특별검사 후보로 임정혁·허익범 변호사를 청와대에 추천하기로 했다.

▶뉴스 바로가기 제주도 찾은 추미애 "文 정부와의 협력으로 제주도 전폭 지원할 것"/뉴스핌
6.1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제주도를 찾아 "민주당은 행정과 재정의 자율성을 담보하면서 문재인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제주도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바로가기 한국판 '알리페이' 요청에…홍준표 "우리도 법안 준비하자"/뉴스핌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준공영 결제카드를 만들자는 소상공인의 제안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법안을 만들자면 맞장구쳤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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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73년 역사 속 최고의 승부수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재계 2위 SK그룹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과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을 되새긴다. 중동 전쟁 후폭풍에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차분히 기념식을 챙기며 SK그룹 특유의 SKMS(SK Management System) 정신을 강조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선혜원에서 창업회장과 선대회장을 기리는 '메모리얼 데이'를 비공개로 연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 등 SK 오너 일가와 일부 경영진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가 열리는 선혜원은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이자 연구소로 사용된 공간으로, 현재는 인재 육성의 상징적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SK그룹은 해마다 창립 기념일에 선혜원에서 비공개 행사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경영 방향을 점검해 왔다. ◆ 1953년 4월 8일 창업주 최종건 회장이 세운 선경직물이 그룹 모태 SK그룹은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4월 8일, 창업주인 최종건 회장이 설립한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이 모태다. 선경직물은 나일론을 만들며 본격적인 섬유기업으로 빠르게 성장, SK그룹의 초석을 쌓았다. 1973년 동생 최종현 선대회장은 SK(당시 선경)를 세계 일류의 에너지·화학 회사로 키우기 위해 발 벗고 뛰었다.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를 인수하고 해외 유전 개발에 나섰다.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사옥 [사진=뉴스핌 DB] 현 최태원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회장은 정유화학에서 멈추지 않고 통신에 눈을 돌렸다. 1992년 노태우 정부 때 제2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됐지만 특혜 시비로 1주일만에 사업권을 자진 반납해야 했다. 이후 1994년 민영화되며 매물로 나온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경쟁 입찰에 참여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현재 SK그룹의 핵심으로 꼽히는 반도체 사업 역시 최종현 회장이 1978년 선경반도체가 출발점이다. 다만 당시엔 전 세계를 강타한 2차 오일쇼크로 꿈을 접어야 했다. 최종현 회장의 의지는 2011년 최태원 회장이 하이닉스를 인수하면서 실현됐다. 최태원 회장은 2012년 SK하이닉스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버지인 최종현 회장의 경영철학은 1998년, 38세의 나이에 SK그룹을 이어받은 최태원 회장이 이어가고 있다. ◆ 최태원 회장, 2012년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신의 한수' SK그룹은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 인수를 시작으로 적극적 인수합병(M&A)을 통해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 특히 반도체 불황이던 지난 2012년 하이닉스 인수를 통해 그룹 체질을 바꿨다. 현재는 지주회사인 ㈜SK를 중심으로 에너지, 정보통신,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그 동안 세 차례 대형 인수합병(M&A)을 통해 삼성에 이은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는 것이 재계의 일반적 평가다. 특히 최태원 회장이 주도한 지난 2012년의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는 '신의 한수'로 꼽힌다. 당시만 해도 반도체 업황이 좋지 않았고, 통신과 정유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불분명 하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여론이 많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뉴스핌 DB] 그러나 최태원 회장은 "(당시 반도체업계 3위 일본 엘피다 파산으로) 반도체 시장 경쟁자가 줄었고 반도체 산업 특성상 신규 진입자가 뛰어들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게다가 하이닉스가 지금은 실적이 나쁘지만 경쟁력은 여전히 뛰어나다"며 3조원을 들여 하이닉스를 인수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초 최태원 회장은 신년사에서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라며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을 강조했다.  재계 한 관계자는 "SK그룹은 AI의 핵심인 반도체(SK하이닉스)와 통신(SK텔레콤), 에너지 인프라(SK이노베이션)까지 'AI 밸류체인'을 두루 갖춘 대기업으로 세계적으로도 손꼽힌다"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2026-04-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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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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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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