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오늘의 정치뉴스] 5월 21일(월) 조간 리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 대통령, 오늘 오후 미국 출국…트럼프와 비핵화 로드맵 논의
北 핵실험장 폐기 행사 南 취재단 오늘 베이징으로 이동
국회, 오전 10시 본회의 열고 특검법·추경안 동시 처리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비핵화 로드맵'을 가방 속에 넣고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의 비핵화 방안을 놓고 어떤 방식으로 의견 조율에 나설 것인지,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출국 하루 전인 20일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고 하니, 일단 한미 간 공조에는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 북한이 한미연합훈련이나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의 발언 등을 문제 삼아 남북고위급회담을 중단하면서 분위기가 조금 가라앉아 있습니다. 남북미가 함께 비핵화 테이블을 준비하고 있다는 차원에서 문 대통령의 이번 방미길은 어느 때보다 유연하고 현명한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할 듯 합니다.

진행 여부가 불투명했던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여부는 오늘 남측 취재단이 베이징으로 출발하면서 다시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 입장에선 전 세계에 '비핵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만큼 되도록 갈등을 최소화하고 싶겠지요. 스스로 '몽니'만 부리지 않는다면요. 

국회는 오늘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고 드루킹 특검과 추경안을 동시 처리할 예정입니다. 지난 18일과 19일에 이은 세번째 시도인데요. 맞바꾸기를 하면서도 좀처럼 합의를 못하는 걸 보면, 역시 우리나라 국회는 매우 까다로운 정치집단 임에 틀림 없습니다. 드루킹 특검이 가동되면 6.13지방선거 이후 정국에 거센 회오리가 몰아칠 가능성도 높아지겠지요.  

풍계리 핵실험장 위성사진 [사진=38 노스]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재인 대통령 “北 회담 깰 의도 없어” 트럼프에 차분한 대응 주문/동아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북한의 계속된 강경 반응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 오늘 미국 출국…트럼프와 비핵화 로드맵 조율/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1박4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 공식 실무방문길에 오른다.

-풍계리에 전망대 세운 北 “기자들 1만 달러씩 내라”/중앙
23~25일 중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하겠다고 약속한 북한이 한국 취재기자단 명단 접수를 거부하면서 몽니를 부리고 있다.

-北 핵실험장 폐기행사 南 뉴스1·MBC 취재단 오늘 베이징으로/뉴스1
북한이 23~25일로 예고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의식 진행 여부에 촉각이 모아지는 가운데 남측 방북 취재단이 21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한다.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관측용 전망대 설치...서방언론에 공개 준비/뉴스핌
북한이 오는 23~25일 폐기하겠다고 한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갱도 폭파 장면을 관측하기 위한 전망대 설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靑 "풍계리 취재단 관련, 北과 자체 연락은 시도 안해"/뉴스1
북한이 오는 23일~25일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의식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우리측 방북 취재단 접수를 받지 않고 있다. 

-'예고된’ 드루킹 특검 통과 눈앞…6·13 지방선거 뒤 수사 본격화/뉴스핌
‘드루킹(인터넷 필명)’ 김모씨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 도입법안이 21일 국회 본회의 처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내달 6·13 지방선거 뒤에 특검 수사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의당, 오늘 선대위 발족식…본격 선거체제 돌입/뉴스1
정의당이 21일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한다.

-국회, 본회의 열고 특검법·추경안 동시 처리 나선다/머니투데이
국회가 21일 본회의를 열고 '드루킹' 특검법과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동시 처리한다. 여야가 특검법과 추경안을 모두 타결한 만큼 본회의 문턱을 넘을 가능성이 크다. 국회는 이날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고 특검법과 추경안을 동시 처리한다. 지난 18일과 19일에 이은 세 번째 시도다.

-홍준표, 부산 '민생현장' 방문…서병수·김대식 지원사격/뉴스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1일 부산을 방문해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 김대식 해운대을 보궐선거 후보 지원사격에 나선다.

jh3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