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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새 총장' 누가 될까..다음달 18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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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강대희·이건우·이우일 교수
내달 18일 이사회 선출 후 대통령 임명
임기, 올해 7월20일부터 시작..4년간

[서울=뉴스핌] 김범준 기자 = 올해부터 4년 간 서울대를 이끌어 갈 새 총장이 내달 최종 결정된다.

서울대는 17일 제3차 이사회에서 제27대 총장선출을 위한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로부터 후보자 3인에 대한 활동 결과를 보고 받은 뒤 6월 18일 면접과 투표를 통해 총장을 선출한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면접 시간은 후보자 1인당 50분이며, 20분 간 정책 등에 대한 발표와 30분 간 질의응답으로 이뤄진다.

이사회는 면접 후 토론을 거쳐 후보자들의 기존 득표 순위에 상관없이 이사 1인 1표로 투표를 실시한다.

재적 이사 과반수 득표로 총장이 선출되면 당선자는 교육부 장관 제청 및 대통령 임명을 거쳐 오는 7월20일부터 4년 간 서울대 총장직을 맡게 된다.

총장 후보자 3명은 ▲강대희(56) 전 의과대학장 ▲이건우(63) 전 공과대학장 ▲이우일(64) 전 연구부총장(이상 고득점자순)이다.

왼쪽부터 강대희·이건우·이우일 교수. <사진=서울대학교 제공>

총추위는 지난 10일 교원(교수)을 비롯한 교직원·학생·부설학교 교원이 모두 참여하는 '정책평가단(평가단)'의 평가 결과(75%)와 앞서 두 차례에 걸친 총추위의 누적 평가(25%)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이같이 후보자 3명을 선정했다.

특히 평가단의 평가는 서울대 역사상 최초로 당초 예비후보자 5인에 대한 학생들의 모바일 투표가 실시되기도 했다.

대학원생을 포함하고 휴학생을 제외한 서울대 재학생 2만8000여명 중 4846명(약 17%)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들의 의견은 교원평가단의 9.5% 수준으로 환산 반영됐다.

앞서 이사회는 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해 후보들과 관련한 '제3자'들이 공식 면접과 자료 제출 이외에 법인 이사와 개별 접촉하는 것을 금지했다.

 

nun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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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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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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