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또 세계 놀래킨 대륙의 실수 샤오미. 홍콩상장으로 제2 도약 나래

기사입력 : 2018년05월07일 11:04

최종수정 : 2018년05월17일 15:46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터넷 3강 바이두대신 샤오미, 'XAT' 재편 관측
조달 자금, 글로벌 사업 영토 확장에 집중 투입

[편집자] 이 기사는 5월 4일 오후 5시14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동현기자] 세계 스마트폰 4위 업체로서 또다시 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있는 ‘대륙의 실수’ 샤오미(小米).  샤오미가 5월 3일 홍콩증시 IPO를 신청한 가운데 금융 전문가들은 이 회사가 시총 1000억 달러(약 100조원) 규모의 ‘특급 우량주’로 등극할 것으로 예측했다. 빠르면 오는 6월말에 정식 상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주식 공개를 통한 자금 모집 규모는 100억 달러에서 최대 1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샤오미가 목표치 만큼 자금 조달에 성공하면 2014년 알리바바의 뉴욕 상장 이후 세계 최대 규모 IPO가 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샤오미의 CEO 레이쥔(雷軍)이 텐센트의 마화텅 회장을 제치고 중국 최고 부호자리에 오를 것이라는 성급한 예측도 나오고 있다. 더불어 샤오미가 기업가치 규모에서 바이두를 누르고 중국 3대 인터넷 회사로 도약,이른바 ‘XAT’ 시대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 상장 계획 번복, 해외사업 확대에 심혈  

“앞으로 5년내 샤오미가 상장할 일은 없을 것이다”

샤오미 레이쥔 회장이 지난 2016년 매체와의 인터뷰 중에서 내놓은 상장에 관한 발언이다. 그는 이어서 같은 해에 4차례나 상장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표명했다. 그랬던 그가 2년도 채 안된 2017년 연말부터 입장을 번복, 투자 은행들과 상장을 위해 긴밀한 접촉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때는 바로 부진의 늪에서 허덕이던 샤오미의 실적이 획기적인 반등에 성공한 시점이다. 특히 신흥시장 중 인도에서의 성과가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전문가들은 샤오미 상장의 배경으로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로 인한 해외시장 확대 필요성을  한 원인으로 꼽았다.

실제로 글로벌 스마트 폰 시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했다. 여기에다 샤오미는 중국 프리미엄 폰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에 따라 샤오미는 신속한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향후 성장 동력을 얻겠다는 것.  

샤오미의 주식 모집설명서에 따르면, 샤오미는 이번 IPO를 통해 모집되는 자금의 30%를 해외 시장 개척에 쓸 예정이다. 더불어 R&D(30%) 및 제품 공급망 강화(30%)를 위해서도 상당한 자금이 투입될 계획이다.

최근 홍콩거래소가 도입한 차등의결권도 샤오미에게 호재이다. 샤오미는 차등의결권을 적용받는 첫번째 상장사가 될 전망이다.

차등의결권은 1개 주식마다 1개 의결권을 주는 것이 아니라, 특정 주식에 많은 수의 의결권을 부여해 대주주의 지배권을 강화하는 제도다.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맞선 기업의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꼽힌다.

복수의 중국 매체에 따르면, 레이쥔은 약 31.4%의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샤오미 총재이자 공동창업자인 린빈(林斌)은 약 13.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두 명의 경영진은 A형 주식을 부여 받아 주식당 10개의 의결권을 가지게 될 전망이다. 나머지 주주들은 1개의 의결권을 가진 B형 주식을 갖게 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레이쥔과 샤오미 7명의 공동창업자<사진=바이두>

한편 이번 IPO로 레이쥔은 물론 ‘창업 공신’들도 억만장자 대열에 동참할 예정이다.

샤오미 총재인 린빈(林斌), 황장지(黃江吉),저우광핑(周光平), 리완창(黎萬強),류더(劉德), 왕촨(王川) 훙펑(洪鋒) 등 8명의 창업공신은 최소 7억달러~10억 달러에 달하는 재산을 거뭐질 전망이다.

이들은 대부분 엔지니어 출신으로 지난 2010년 레이쥔과 함께 샤오미를 창업했다. 이 '개국공신'들은 창업 8년만에 IPO로 '돈방석'에 앉게 됐다. 이들 중 스마트폰 개발을 지휘한 저우광핑(周光平)과 클라우드 사업을 총괄한 황장지(黄江吉) 두 명은 최근 회사를 떠난 것으로 전해진다.  

리카싱 회장과 레이쥔이 만나 향후 협력을 논의했다<사진=바이두>

신흥시장 강세, 샤오미 해외사업 ‘순풍의 돛'

지난 3일 중화권 대표 부호 리카싱(李嘉誠)과 샤오미의 레이쥔이 만났다. 이날은 샤오미가 홍콩거래소에 상장 신청을 한 시점으로 레이쥔의 ‘일거일동’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중국 재계의 두 거물은 창허그룹 산하 글로벌 전역의 1만 7700여 매장에서 샤오미 제품을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두 업체간 협력으로 샤오미 해외사업은 순풍에 돛을 달 듯 순항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두 사람의 협력으로 화웨이가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도 흘러나왔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샤오미는 2018년 1분기 기준 세계시장 점유율 8.4%를 기록했다. 이는 삼성,애플, 화웨이에 이은 세계 4위의 성적이다. 특히 전년동기 판매량은 87.8%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진단이다. 이에 따라 샤오미 전체에서 해외사업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7년 기준 28%를 기록하며 3년전 2015년(6.1%)의 4배 수준으로 껑충 뛰어 올랐다.  

‘차세대 G2’인 인도 시장에서도 샤오미는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샤오미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1%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13.1%)의 세배에 가까운 수치다.

이어 삼성전자는 26%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3위와 4위인 비보(vivo)와 오포(OPPO)가 각각 5.8%, 5.6%를 기록했다.

샤오미는 2016년 4분기까지만 해도 인도 시장 점유율이 9%에 불과했지만 현지화 전략, 현지 기업과의 협력 확대 등을 바탕으로 업계 판도를 바꿨다.

실제 샤오미와 자회사 순웨이캐피탈(順為資本)은 훈가마, 크라지비 등 인도 인터넷업체를 비롯해 휴대폰 수리ㆍ제조 및 콘텐츠 기업 등에 투자를 적극 추진하며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샤오미는 단순히 스마트폰 판매에 그치지 않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경쟁사와의 차별화에도 성공하며 업계 영향력을 확대했다

샤오미는 인도 시장 석권을 기반으로 향후 신흥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샤오미는 인도 외에도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신흥국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업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 매체 신랑에 따르면, 샤오미는 올 들어 처음으로 러시아 온라인 판매량에서 애플을 앞질러 1위를 차지했다. 샤오미는 온라인 판매부문에서 올해 3월 기준 시장 점유율 20%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문가들은 샤오미의 러시아의 시장 돌풍의 배경으로 온라인 판매의 성공을 지목했다. 올해 초 샤오미는 해외직구업체인 알리익스프레스와 손을 잡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킨 것으로 전해진다.

러시아의 샤오미 매장<사진=바이두>

◆ 7년만에 매출 1000억위안 ‘성공신화’ 쓴 샤오미

‘중국판 스티브 잡스’로 불리는 레이쥔(雷軍)은 지난 2010년 7명의 동료와 함께 샤오미를 창업했다. 그 후 7년이 흐른 2017년 샤오미는 ‘매출 1000억위안클럽’에 가입하며 거대 IT 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레이쥔은 실용적인 방식만 고수하면서 그만의 ‘성공 스토리’를 써내려 갔다. 창업 초창기엔 철저히 오프라인 판매 방식을 배제했다. 특히 광고도 없이 유통 비용이 적은 온라인 판매를 고집하면서 수익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샤오미의 팬’으로 불리는 ‘미펀(米紛)’들이 자발적으로 샤오미의 세일즈맨을 자처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갔다. ‘샤오미 팬클럽’은 개발과정부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기 때문에 강력한 소속감을 갖고 있었다. 또 샤오미는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한 ‘가성비의 결정판’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대륙의 실수’로 불리기 시작했다. 마침내 샤오미는 지난 2014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그 후 지난 2016년 시장점유율이 급락하면서 이른바 ‘샤오미 위기론’이 확산됐다. 하지만 얼마 후 인도 등 신흥국 시장의 실적이 상승하면서 매출이 반등세를 보였다. 더불어 샤오미는 체험형 매장인 샤오미즈자(小米之家)를 개점한 이후 스마트폰, IT 제품, 소형가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7년 말, 샤오미즈자 중국 매장 수는 230여개로 대폭 늘었으며, 매장 방문자 수도 3200만여명에 달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향후 샤오미의 사업 전망과 관련, △신흥국 공략 △자체 생태계 구축 △신사업 확장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진단했다.

한편 샤오미는 올해 1분기에 중국 스마트 폰 시장에서 화웨이(華爲), 오포, 비보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또 샤오미의 2017년 매출은 1천146억 위안(19조4천억원), 영업이익은 122억 위안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현 기자(dongxua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