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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이산가족상봉 지금까지 어떻게...27차례 2만3676명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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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발표한 ‘판문점 선언’에 따라 지난 2015년 이후 3년 만에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 정상회담 이후 발표한 '판문점 선언'에서 “남북 적십자회담을 개최해 이산가족·친척상봉을 비롯한 제반 문제들을 협의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은 지난 1985년 남한의 ‘남북이산가족 고향방문단 및 예술공연단’이 북한을 방문하면서 처음 이뤄졌다. 당시 남측 35명, 북측 30명이 가족을 만났다.

이후 ‘6·15 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되면서 남북 이산가족 첫 상봉 15년 만인 지난 2000년 8월 15일에 재연됐다.

지난 2005년 8월 15일에는 분단 이후 처음으로 서울과 평양, 인천, 수원, 대전, 대구 등에서 처음으로 ‘화상상봉’이 이뤄졌으며 남측 상봉자 80여 명이 북쪽 가족 50명을, 북측 상봉자 20명이 남쪽 가족 79명을 각각 화상으로 상봉했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은 대면상봉과 화상상봉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27차례 진행됐으며 지난 2015년 10월 마지막으로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졌다.

한편 1988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통일부 이산가족정보통합시스템에 등록된 누적 이산가족 수는 총 13만 1531명으로 이 중 생존자는 5만7920명, 사망자는 7만3611명이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 3층에서 열린 만찬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2018.4.27

 

imbong@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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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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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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