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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코스콤

기사입력 : 2018년03월05일 08:25

최종수정 : 2018년03월05일 08:25

◇임원/본부장
▲강신 전무이사(금융사업본부장)
▲신재룡 전무(자본시장본부장)
▲이재규 상무(인증사업단장)
▲석동한 상무(미래성장본부장)
▲엄재욱 상무(경영전략본부장)
▲유종훈 본부장(U2L사업단장)
▲김학구 본부장(정보사업단장)
▲이순모 본부장(기술연구소장)

◇ 신임 부서장
▲데이터센터부 김태민
▲품질관리실 황석둔
▲대외협력부 김성환
▲정보사업실 한강덕
▲인증사업실 김성덕
▲비서실 문용진

◇ 부서장 전보
▲경영기획부 권태혁
▲경영지원부 최홍범
▲HR부 이문락
▲시장전략부 김계영
▲시장정보업무부 최진규
▲베트남개발부 박기범
▲금융마케팅부 이종기
▲금융영업부 한기환
▲금융업무부 윤재곤
▲금융서비스부 조승찬
▲금융솔루션부 배용호
▲인프라운영부 최용석
▲IT리스크관리부 황선정
▲미래사업부 정동욱
▲블록체인BizTF 하인호
▲클라우드BizTF 홍동표
▲부산센터TF 이용순
▲R&D실 임지영
▲빅데이터AI실 이창원
▲혁신추진부 허수영
▲감사부 배오열

◇ 신임 팀장
▲구매업무팀 김용섭
▲인력개발팀 한상민
▲대외협력팀 박희성
▲홍보팀 방순태
▲매체서비스팀 김수연
▲인프라운영기획팀 김한성
▲BCP팀 차찬호
▲미래사업팀 김완성
▲정보업무팀 박미란
▲인증업무2팀 김우현

◇ 팀장 전보
▲전략기획팀 이창환
▲법무팀 이주원
▲경영정보팀 류호증
▲인사팀 정선구
▲사회공헌팀 남영창
▲시장정책지원팀 정홍배△시장사업지원팀 라희정
▲기반기술팀 정원태
▲부산운영팀 박범용
▲매매체결개발팀 옥주환
▲청산결제개발팀 임장혁
▲금융기획1팀 김영선
▲금융기획2팀 최병진
▲해외사업팀 유태빈
▲금융영업1팀 박현구
▲금융영업2팀 김응석
▲금융영엽3팀 유석
▲PB금융상품팀 송태성
▲금융채널팀 문경달
▲금융투자협회팀 장일준
▲서비스인프라팀 신경호
▲시스템인프라팀 박희철
▲IT리스크관리팀 문성은
▲혁신기술팀 김흥재
▲핀테크플랫폼팀 박재성
▲FINSET벤처팀 조영민
▲블록체인사업팀 김미선
▲블록체인기술팀 신구태
▲클라우드사업팀 이주화
▲클라우드서비스팀 김성철
▲정보서비스팀 김진우
▲인증업무1팀 박흥석
▲감사팀 김광국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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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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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수술장 가동률 '62.7%→33.5%'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17일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산하 4개 병원(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강남센터)이 무기한 전면 휴진에 들어간다. 의료계에 따르면 해당 병원 교수 중 절반이 넘는 529명(54.7%)이 무기한 휴진에 참여한다. 수술장은 33.5%만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서울대학교 병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부터 22일 사이 외래 휴진 또는 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에 나선 교수는 529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개 임상과 전체가 휴진에 참여한다. 수술장이 있는 3개 병원의 수술장 가동율은 현재 62.7%에서 33.5%로 감소할 전망이다. 비대위 및 병원 집행부는 지난 16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면담을 진행했으나 별다른 해결책은 나오지 않았다. 복지위 야당 간사인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비대위는 의정갈등 해결에 복지위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비대위는 ▲전공의에 대한 행정조치 취소 ▲상설 의정 협의체 구성 ▲의대 정원 관련 의료계와 논의 진행 등 3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대한의사협회도 같은 날 3개 요구안(▲의대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쟁점 사안 수정·보완 ▲정부의 일방적인 전공의·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 및 처분 즉각 소급 취소, 사법 처리 위협 중단)을 정부에 제출하며 대화를 촉구했으나, 정부는 "의협이 불법적인 전면 휴진을 전제로 정부에게 정책 사항을 요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를 거절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전체 의료계의 전면 휴진을 비롯한 총궐기대회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서울대병원에 이어 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용인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도 오는 27일부터 응급·중증환자 진료를 제외한 무기한 휴진에 돌입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삼성서울병원 등 성균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도 무기한 휴진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서울성모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의대 교수들도 추가 휴진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4-06-1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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