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평창올림픽 한국 10위...윤성빈 오늘(16일) 金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1만m 한국新 4위
독일은 오늘도 금메달 추가하며 1위 유지

[ 뉴스핌=평창특별취재팀 ] 평창 동계올림픽 이레째인 15일, 한국은 메달 추가 없이 10위를 기록했다. 남자 스켈레톤 윤성빈은 중간순위에서 압도적 1위로 16일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위원장 이희범)에 따르면 한국은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10위를 차지했다. 1위는 독일(금9·은2·동4), 2위는 노르웨이(금6·은7·동4), 3위는 네덜란드(금5·은5·동2), 4위는 미국(금5·은1·동2), 5위는 캐나다(금4·은5·동4) 등이다.

15일 오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 출전한 한국 윤성빈이 1차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개막 이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독일은 오늘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루지 팀 계주경기에서 2분24초517의 기록으로 이 종목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분26초543의 기록으로 9위를 기록했다.

독일은 피겨스케이팅 페어 프리스케이팅 종목에서도 알리오나 사브첸코-브뤼노 마소 조가 총점 235.90점을 받아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브첸코는 올림픽 도전 5번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북한 렴대옥-김주식 조는 총점 193.63점으로 자신들이  지난달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13위에 올랐다. 

노르웨이의 요하네스 팅에스 뵈는 바이애슬론 남자 20km 경기에서 48분3초8의 기록으로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은 자코프 팍(슬로베니아), 동메달은 도미니크 란데르팅거(오스트리아)가 차지했다.

15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에 출전한 한국 이승훈이 역주를 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설상의 쇼트트랙'이라 불리는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경기에서는 프랑스의 피에르 볼티어가 금메달을 획득해 2연패를 달성했다. 이어 제리드 휴스(호주), 레지노 에르난데스(스페인)가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스켈레톤 남자 1~2차 경기에서는 윤성빈이 합계 1분40초35로 참가선수 30명 중 1위를 기록했다. 이 경기는 내일 3~4차를 진행하는데 3차까지 합계기록으로 20명을 추리고 최종 4차 기록을 잰다. 윤성빈의 현재 기록은 2위 니키타 트레구보프(OAR·1분41초09)보다 무려 0.74초 앞선다.

이날 김지수도 1·2차 주행 합계 1분41초66으로 6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그는 1차 주행에서 50초80으로 두쿠르스를 앞지르기도 했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만m 경기에서는 이승훈이 12분55초54의 한국 신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다. 테드 얀 블로먼(캐나다)이 12분39초77로 올림픽 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매달을 차지했고 요리트 베르스마(네덜란드)는 12분41초98로 은메달, 니콜라 투몰레로(이탈리아)는 12분54초32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5000m 금메달의 주인공인 스벤 크라머(네덜란드)는 13분01초02로 6위에 머물렀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