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프로미스나인, '아이돌학교'에서 정식 데뷔로…9명 소녀의 'To.Heart'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지은 기자] 프리데뷔를 했던 프로미스나인이 조금 더 친숙해진 이미지로 가요계에 데뷔 출사표를 던졌다.

24일 프로미스나인(fromis_9, 노지선·송하영·이새롬·이채영·이나경·박지원·이서연·백지헌·장규리)이 서울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신세계 메사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To.Hear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앨범동명 타이틀곡 ‘To.Heart’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락킹한 기타리프와 댄서블하면서도 통통 튀는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댄스 곡으로, 표현이 서툴고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소녀들의 마음을 수줍게 써 내려간 러브레터에 가득 담아 진심을 표현한 고백송이다.

이날 이새롬은 “저희한테는 데뷔가 정말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 상황이 꿈만 같다. 오늘 무대를 시작으로 더욱 성장하는 프로미스나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팀명 프로미스 나인은 ‘프롬 아이돌 스쿨’에서 따온 약자로, 팬분들과 최고의 걸그룹이 되겠다는 약속이 담긴 의지의 이름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장규리는 “지난번에 공개한 ‘유리구두’에서는 저희의 소중한 마음을 남기고 갈테니 찾아달라는 마음을 담았고, 이번 앨범에는 저희를 찾아와줄 누군가를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Mnet ‘아이돌 학교’로 시작해 데뷔까지 이뤘다. 백지헌은 “저희 모두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잠도 줄이고 노래와 춤 연습에 몰두했다. 힘든 점도 있었지만, 더욱 더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많은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박지원은 지금의 트와이스가 만들어진 ‘식스틴’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오랜 시간이 걸려 ‘아이돌 학교’를 통해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했다. 이에 대해 박지원은 “‘식스틴’에서도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왔고, 이번 방송을 통해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를 하게 됐다. 그동안 연습생 생활도 오래 했었고 힘들었던 시간도 많았는데 지금 멤버들과 함께 만나게 돼서 기쁘다”며 웃어보였다.

방송에서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담임선생님을 맡았다. 앞서 김희철은 자신이 출연하는 방송 제작발표회에서도 프로미스나인을 꼭 언급했던 바. 이나경은 “모든 선생님들이 워낙 잘 챙겨주셨다. 정식 데뷔를 한다고 했을 때 용기를 북돋아 주셨다. 그래서 저희끼리 똘똘 뭉쳐서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새롬은 “이제 정식데뷔를 했는데, 음원 발매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려고 한다. 앞으로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노지선은 “저희의 매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들과 많은 얘기를 나눴다. 앞으로 더욱 더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미스나인 첫 데뷔 앨범 ‘To.Heart’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포함해 ‘나에게로 오는 길’ ‘환상속의 그대’ ‘피노키오’ ‘Be With You’ ‘유리구두’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사진=프로미스나인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