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청하, '롤러코스터'로 1위+롱런 꿈꾼다…더욱 단단해진 무기 'Offset'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지은 기자] 청하가 무대 위 모습과 일상 속의 모습, 두 가지를 모두 공개했다.

17일 청하가 서울시 중구 회현동 1가에 위치한 신세계 메사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오프셋(Offse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는 블랙아이드필승이 결성 이래 처음으로 프로듀싱한 여성 솔로 곡으로,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을 때 너무나 달콤하지만 가끔은 아찔하고 위험한 기분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한 노래이다.

이날 청하는 “정말 컴백을 기다렸다. 이번 앨범에 무대 속의 제 모습과 무대가 아닌 일상에서의 모습을 담았다. 그래서 ‘Off’와 ‘Set’ 버전이 있다. 앨범을 통해 두 가지 모습을 다 보여드리고 싶었다. 둘 다 너무 좋지만, 정감이 가는 건 반려견과 같이 촬영한 ‘Off’ 버전이 좋다”고 말했다.

또 타이틀곡에 대해 “블랙아이드필승과 함께 작업한 곡이고, 첫 사랑의 느낌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해서 신나게 표현한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전부터 작곡가님의 곡을 좋아했는데, 좋은 말씀을 정말 많이 해주셨다. 신경을 써주신 만큼, 저도 열심히 안무를 짰다”고 덧붙였다.

1월에는 솔로 가수들이 대거 컴백한다. 선미와 수지, 그리고 다른 아이돌도 마찬가지이다. 이에 대해 청하는 “‘롤러코스터’처럼 재미있게 활동할 예정이다. 선배들의 무대를 보면서 많이 배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데뷔곡 ‘Why Don't You Know’는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몰이를 했다. 청하는 이번 음원 성적에 대해 “성적보다 건강이 우선”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성적도 좋지만, 이번 안무에 무릎을 쓰는 동작이 많아서 안무팀 언니들이 힘들어했다. 그래서 이번에 활동하면서 아무도 다치지 않고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청하는 “지난 앨범과 비교하자면 발매부터 좋은 성적을 기록했으면 좋겠고, 그 결과가 오래 갔으면 좋겠다. 제가 열심히 해야만 받을 수 있는 성적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최선을 다해 할 예정”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매 앨범마다 새로운 시도를 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걷는다. 지난해 데뷔곡은 트로피컬 사운드에 기반을 뒀고, 이후로도 많은 가수들이 같은 장르의 음악을 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청하는 “많은 도전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트로필컬 사운드도, 레게도 할 수 있었다. 또 좋은 작곡가님들이 도와주셔서 가능했다”며 공을 돌렸다.

아울러 청하는 현재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동료들에게 “순위에 연연하지 않길 바란다”며 조언의 말을 건넸다. 이어 “혹에라도 안 좋은 등급을 받았다고 해서, 제가 그 등급의 사람은 아니다. 너무 순위에 연연하지 말고 최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하의 두 번째 미니앨범 ‘Offset’에는 타이틀곡 ‘Roller Coaster’를 포함해 ‘Offset’ ‘Do It’ ‘Bad Boy’ ‘너의 온도’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사진=MNH엔터테인먼트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