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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핫!이슈] IT 거물들의 '회식', 한국 프로게이머 중국서 비난, 판빙빙 남동생은 한국 아이돌연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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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현기자] 바이두, 소후닷컴 등 중국 대형 인터넷 포탈과 웨이보, 위챗 등 주요 SNS에 등장한 인기 검색어 및 신조어를 통해 이번 한 주(12월 4일~12월 8일)동안 14억명 중국인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 일으킨 이슈들을 짚어본다.

◆세계인터넷대회 '뒷풀이',중국 IT 거물들의 회식 풍경

‘텐센트의 마화텅,바이두의 리옌홍,왕이의 딩레이,샤오미의 레이쥔,징둥의 류창둥’

중국 IT 업계를 대표하는 거물급 인물 20여명이 지난 3일 저녁 중국 항저우 인근 우전에 위치한 식당에 모여 소박한(?) 회식을 가졌다. 제4회 세계인터넷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모인 중국 IT 업계 수장들이 첫날 행사를 마친 뒤 식당에 모여 술을 곁들이며 저녁 식사를 한 것.

이 ‘회장님들의 회식’은 지난 2014년 인터넷 포털 왕이(網易)의 대표 딩레이(丁磊)와 소후의 장차오양(張朝陽) 회장이 주축이 돼 기업인들을 저녁식사에 초대하면서 시작됐다. 세계인터넷대회가 개최된 이후 매년 대회기간에 중국의 간판 기업인들은 회식을 하며 ‘관시(關係)’를 다져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IT 수장들은 같이 음식을 들며 회포를 풀었다. 다만 이번 회식에는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회식의 주최자 딩레이 회장은 이번 회식을 위해 직접 돼지고기를 공수했다. 또 저장성의 명주 사오싱황주(紹興黃酒)가 반주로 제공됐다. 딩레이 회장이 주최한 1차 회식에 이어 징둥의 류창둥 회장이 2차(?) 회식을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IT 거물들의 첫해 회식에 13명이 참석한 이후 올해는 20여명으로 인원이 늘어났다. O2O 업체 메이퇀(美團), 미디어업체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수장도 이번 모임에 초청됐다. 이번 회식에서 기업인들은 주로 ‘신소매’를 소재로 다양한 얘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은 세계인터넷대회는 지난 3일 저장성 우전에서 사흘 일정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디지털 경제 발전과 개방공유 촉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중국 IT 기업인들의 회식<사진=바이두(百度)>

◆ 한국 프로게이머 화끈한 쇼맨십(?)으로 중국에서 비난 받아

한국의 유명 게임 BJ이자 프로게이머인 임홍규(ID:larva)가 국제 e스포츠 대회 결승전에서 상대선수인 중국 게이머를 상대로 무시하는 듯한 ‘퍼포먼스’를 연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일 미국 LA에서 열린  ‘Zotac Cup 마스터즈(조텍컵)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결승전에서 중국 뤄셴(羅賢 ID:Legend) 선수와 맞붙은 프로게이머 임홍규는 3라운드 내내 스스로 불리한 상황을 적용해 중국 선수와 대결하며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냈다.

임홍규 선수는 1라운드에서는 초반에 자원을 채취하는 유닛인 ‘드론’ 한마리를 죽여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2라운드에서는 경기 도중 왼손 대신 왼발을 사용하는 ‘묘기’를 선보였다. 3라운드에서는 의자 뒤로 드러누워버리며 경기를 펼쳤다. 이런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임홍규는 뤄셴에 3라운드 전승을 거뒀다.

뤄셴의 웨이보 반응<사진=웨이보>

이에 대해 상대선수였던 뤄셴은 웨이보를 통해 임홍규의 ‘퍼포먼스’를 저질스러운 행위라며 불쾌한 심정을 토로했다. 일부 중국 네티즌들도 임홍규를 아프리카 TV 방송에서 퇴출시킬 것을 요구하는 댓글을 달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주최사인 조텍의 중국 지사도 웨이보를 통해 '야만적인 행동'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조텍 중국 지사는  “이 행위에 대해 주최측에 미리 말하지 않았고, 조텍이 퍼포먼스를 허용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논란에 대해 당사자인 임홍규 선수는 “사전에 관계자에게 양해를 구한 것”이라며 “대회 당시 미국 현지 반응은 매우 좋았다”고 자신의 아프리카 방송국 채널을 통해 밝혔다.

임홍규가 발로 게임을 하는 '묘기'를 선보였다<사진=바이두(百度)>

◆판빙빙의 남동생은 한국 아이돌 연습생

중국 최고 인기 여배우 판빙빙의 남동생 판청청(範丞丞)이 한국에서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판빙빙과 판청청<사진=바이두(百度)>

중국 매체에 따르면, 판청청은 최근 중국에 귀국해 한 방송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그는 한국에 소재한 중국계 기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樂華娛樂)의 연습생 신분으로 연예계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판청청은 2000년 출생으로 판빙빙(81년 출생)과 19살 차이다. 판청청은 판빙빙의 동생으로 중국 현지에서도 상당한 인지도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07년 판청청은 판빙빙의 영화시사회에서 참석, 최초로 언론에 노출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한때 그는 누나 판빙빙과의 많은 나이 차이 때문에 동생이 아닌 아들이라는 ‘악성 루머’가 돌기도 했다.

한편 판청청이 속한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소속 중국인 연습생들이 지난 4월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웨에화 소속 중국 출신 연습생 저스틴,정정은 오디션에 참여,많은 팬을 확보하며 인기몰이를 했다. 

판빙빙 가족 사진<사진=바이두(百度)>

[뉴스핌 Newspim] 이동현 기자(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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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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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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