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정안전부 중대본이 24일 전국 호우특보와 비 상황을 발표했다.
-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303건 안전조치와 주민 620명 일시대피가 진행됐다.
- 시설피해 618건 중 88.7% 복구 완료됐으며 정부는 위험지역 점검과 통제를 이어가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의 호우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경기와 강원 일부 지역에만 시간당 5㎜ 미만의 약한 비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호우특보는 강원 철원만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중대본은 현재 경기와 강원 일부 지역에 시간당 5㎜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오는 25일까지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이날 오전 5시 기준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소방은 인명구조와 주택·도로 배수 지원 등 총 1303건의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일시 대피한 주민은 전국 8개 시·도 24개 시·군에서 412세대 6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86세대 577명은 귀가했고, 26세대 43명은 아직 귀가하지 못한 상태다.
응급복구는 사유·공공시설 피해 618건 가운데 548건(88.7%)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70건은 복구가 진행 중이다.
비는 잦아들었지만 누적 강수량은 17일부터 24일까지 경기 연천 440㎜, 경기 포천 432㎜, 강원 철원 411.5㎜, 인천 강화 373.5㎜ 등을 기록했다.
정부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위험지역 점검과 출입 통제 등 상황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