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크리스탈신소재가 2017년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원화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26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61억원, 217억원이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지난 분기 달성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또 한번 경신했다.
이는 올해 1분기 중 완료된 합성운모플레이크 생산능력이 2배로 확대 된 것에 따른 매출확대가 지속적으로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합성운모플레이크의 단일 분기 판매량은 사상 처음으로 5천톤을 돌파했으며 매출비중은 32.1%까지 확대 되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합성운모플레이크의 생산능력 확대 및 선제적 가격 인하로 인하로 플레이크 제품의 매출총이익률은 소폭 하락한 반면 합성운모파우더 및 운모테이프 제품은 고마진을 유지하고 있어 회사의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58.9%를 기록해 여전히 60%에 육박한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는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향후 회사는 세계 합성운모시장 NO.1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이와 함께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크리스탈신소재는 상장이래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상장이래 지속적으로 배당을 실시하고 대표이사의 자사주 매입 등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실시해 왔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보를 지속한다는 게 회사의 입장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