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코스닥 지수가 하루만에 상승 전환돼 780선을 돌파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등 코스닥 시총 상위 바이오주들이 상승세다.
20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72포인트(0.87%) 오른 782.57을 기록중이다. 지난 16일 장중 고점이자 종가인 780.22를 넘어 연중 최고치를 다시 썼다.
수급을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255억, 59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고, 외국인이 336억원 순매수를 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를 종합해 총 347억원 매수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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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셀트리온(1.10%)과 셀트리온헬스케어(4.49%), 신라젠(9.49%), 티슈진(2.32%), 셀트리온제약(6.14%)등 바이오종목들이 상승세다. 반면 CJ E&M(-0.98%)과 휴젤(-1.02%), 펄어비스(-2.42%) 등은 하락세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2.95%)과 음식료품(1.92%), 의약품(1.63%), 유통업(0.92%)등이 상승하고 있고, 증권(-1.11%)과 보험(-0.84%)등은 하락하고 있다.
반면 코스피 지수는 하락세다. 이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06포인트(0.12%) 하락한 2530.9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82포인트(0.11%)오른 2536.80으로 시작해 반등에 나섰으나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전환됐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971억, 59억원 순매도중이고, 외국인은 795억원 순매수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