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제과제빵 및 친환경사업 전문 회사 서울식품공업이 올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4일 서울식품은 올해 3분기 매출액 158억3700만원, 영업이익 3억8500만원, 당기순이익 2억51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9% 성장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416억9400만원, 영업이익 9억6600만원, 당기순이익 5억4400만원으로,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94%, 영업이익 224%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피자 사업 성장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 했다”며 “현재 피자 생산라인은 초기 가동에 따른 손실률이 높은 상황으로 향후 생산 효율성이 개선되면 더욱 가파른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가정간편식 시장 성장에 따라 피자 사업의 성장세는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 B2B 고객사의 후속 제품이 출시 대기 중으로 추후 제품 라인업이 늘어날 예정이며, 연내 서울식품의 자체 브랜드 제품 출시도 계획 중이다.
서성훈 서울식품 대표는 “내년에는 피자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규 캐시카우 사업인 피자 사업을 본격화 해 제2의 성장기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