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NH투자증권이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부동산 추가 대책 영향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6만원을 유지했다.
27일 이민재 애널리스트는 "현대산업개발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3494억원과 1716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3분기 8.2 부동산 대책이후에도 양호한 분양률을 기록했다"며 "남은 4분기에도 분양은 큰 문제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건설업 전반적으로 추가 부동산 대책을 통한 충격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 매력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 모멘텀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