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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서울시, 용산공원·공공주택·GTX 해결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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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책협의회 TF 발족

[뉴스핌=백현지 기자] 국토교통부가 서울시와 함께 용산공원, 공공주택, 광역급행철도(GTX)를 포함한 공동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은다.

12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서울 정동에서 '국토교통부-서울시 핵심 정책협의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TF는 손병석 국토교통부 1차관과 이제원 서울시 행정2부시장을 공동단장으로 ▲도시정책·재생 ▲주택·건축 ▲인프라 유지관리 ▲교통 4개 실무분야로 구성된다.

<자료=국토부>

이 자리에서는 도시·주택·교통 분야의 민생정책 10대 과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10대 과제에는 용산공원 조성, 광화문광장 프로젝트, 촘촘한 주거 안정망 구축, 도시재생 뉴딜, 영동대로 일대 복합개발 등이 포함됐다. GTX C노선(삼성~동탄)의 조속한 추진도 협의한다.

이번 10대 과제에 포함되지 않은 안건도 필요에 따라 추가 발굴해 TF를 운영하겠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손병석 국토부 1차관은 "국토부와 서울시가 울타리 없는 협력으로 그간 해결이 어려웠던 정책 현안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제원 서울시 행정2부시장도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대표적인 협력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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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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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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