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역대 최저 vs 최고 시청률 지상파 드라마 TOP3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황수정 기자] 최근 '맨홀'이 최저 시청률로 고군분투 하고 있는 가운데, 역대 드라마 시청률의 최고와 최저 TOP3를 알아본다.

◆역대 최저 시청률 드라마 TOP3

3위. KBS 2TV '맨홀' - 2.0%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은 지난 4회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드라마 최저 시청률 3위에 오른 기록이다. '맨홀'은 짝사랑 수진(유이)을 되찾기 위해 랜덤 타입슬립 여행자 봉필(김재중)의 이야기를 그린다. 과장된 리액션, 작위적 코미디, 불필요한 타임슬립 등 B급 정서로 혹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공동 2위. KBS 2TV '사육신' - 1.9%
지난 2007년 제작된 드라마 '사육신'은 KBS가 방송 80년 특별 기획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사육신들의 충정과 절개를 현대적인 견지에서 새롭게 고찰한 드라마다. 특히 '사육신'은 남북 합작 드라마로 큰 화제를 모았지만, 지루하다는 정통 역사물의 한계를 벗지 못하고 낮은 시청률로 막을 내려야 했다.

공동 2위. KBS 2TV '태양은 가득히' - 1.9%
윤계상, 한지혜, 조진웅 등이 출연한 KBS 2TV '태양의 가득히'도 최저 시청률 1.9%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막강한 라인업에도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한 이유는 당시 '기황후' '신의 선물-14일' 등 대진운이 나빴던 이유도 있다. 그러나 부족한 개연성, 엉성한 스토리와 연출 등으로 시청자들의 혹평을 면치 못했다.

1위. KBS 2TV '바보 같은 사랑' - 1.8%
현재 최고로 꼽히는 노희경 작가의 작품 중 하나로, 2000년 방송됐다. 배종옥, 이재룡이 출연해 서로를 동정하고 이해하면서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이야기를 그렸다. 당시 드라마 시청자들이 '가슴이 아려온다'며 많은 눈물을 흘렸지만 경쟁작이 MBC '허준'이었기 때문에 '저주받은 걸작'이라는 평가도 다수였다.

◆역대 최고 시청률 드라마 TOP3

3위. SBS '모래시계' - 64%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최민수의 명대사가 아직도 회자되는 드라마 '모래시계'.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격동의 근현대사를 세 명의 주인공 최민수, 고현정, 박상원을 통해 묘사했다. 1995년 당시 '모래시계'의 선풍적인 인기는, 방영되기 전에 온국민이 집으로 귀가한다고 해서 '귀가시계'라고 불릴 정도였다. 또 촬영지인 정동진이 큰 화제를 모으며 국내 여행 명소로 공고히 자리매김 중이다.

2위. MBC '사랑이 뭐길래' - 64.9%
작가 김수현의 작품으로, 1991년부터 1992년까지 방송된 주말 연속극. 평균 59.6%의 높은 시청률에 최고 시청률은 64.9%를 기록. 비공식적인 MBC 자체 시청률 조사에서는 75%를 기록했다고도 한다. 이순재, 김혜자, 최민수, 하희라, 신애라 등이 출연했다. 특히 최민수의 코믹하고 친근한 '대발이' 역이 큰 인기를 끌면서 그의 터닝 포인트가 되기도 했다. 1996년 중국 CCTV를 통해 한국 방송 사상 최초로 해외수출한 드라마기도 하다.

1위. KBS 2TV '첫사랑' - 65.8%
절대로 깨지지 않을 단일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첫사랑'은 1980년대에서 현대까지를 배경으로 신분의 벽을 뛰어 넘는 젊은이들의 첫사랑과 강한 형제애를 그린 드라마다. 최수종, 이승연, 박상원, 배용준, 최지우, 송혜교, 차태현, 이혜영, 손현주, 조경환 등 현재 최고 스타들의 풋풋한 시절을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각 포스터, 온라인 커뮤니티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