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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서울시교육청

기사입력 : 2017년08월08일 18:22

최종수정 : 2017년08월08일 18:22

<유치원 원장·원감 인사>

◇ 원감에서 원장 승진 : 2명
▲상도유 김광미 ▲북성유 이혜주

◇ 공모원장 임용 : 1명
▲장충유 강경숙

◇ 원장 중임 ․ 전보 : 2명
▲신구유 김미숙 ▲이문유 윤경희

◇ 교육전문직원(관급)에서 원장 전직 : 1명
▲경동유 고문영

◇ 교사에서 원감 승진 : 5명
▲북부교육지원청 강명희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미라 ▲남부교육지원청 김정희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신영옥 ▲서부교육지원청 최수정

◇ 교육전문직원(사급)에서 원감 전직 : 1명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양민희

◇ 원감 청간 전보 : 4명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명나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수진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서정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지현

<유아 교육전문직원 인사>

◇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 1명
▲유아교육과 유아생활교육 장학관 한희순

◇ 원감ㆍ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 전직 : 4명
▲유아교육과 박소현 ▲남부교육지원청 이향희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지정미 ▲서부교육지원청 김희선

◇ 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ㆍ전직 : 2명
▲유아교육진흥원 김정숙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박선자

<초등학교 교장·교감 인사>
 
◇ 교감에서 교장 승진 : 44명
▲전동초 고순희 ▲대현초 구영애 ▲상일초 권용철 ▲서일초 김경남 ▲행림초 김경미 ▲오정초 김기홍 ▲신석초 김명수 ▲신림초 김미옥 ▲금화초 김수경 ▲원촌초 김영봉 ▲광진초 김영선 ▲개롱초 류미옥 ▲신대림초 문병균 ▲잠실초 박경희 ▲신중초 박미령 ▲정수초 박병호 ▲봉천초 박성주 ▲고덕초 박영란 ▲계남초 박영희 ▲연희초 박정수 ▲매봉초 박정애 ▲천호초 서정애 ▲수명초 성무경 ▲영화초 안미화 ▲은정초 양회국 ▲서신초 엄정남 ▲강일초 유윤상 ▲신사초 이미형 ▲미래초 이성미 ▲서래초 이영숙 ▲용곡초 이영순 ▲상원초 이효임 ▲중화초 이희자 ▲동일초 장혜영 ▲중계초 정춘자 ▲연천초 정하소 ▲오륜초 조월례 ▲왕북초 조형식 ▲방현초 주미령 ▲구현초 지선득 ▲안암초 최광호 ▲혜화초 한경자 ▲대곡초 한여옥 ▲상월초 황운용

◇ 공모교장 임용 : 13명
▲구산초 강성현 ▲연지초 이향아 ▲등원초 장옥화 ▲진관초 정선숙 ▲한서초 김경래 ▲충무초 김동택 ▲천일초 김선자 ▲신당초 박중재 ▲한천초 배창빈 ▲청룡초 성준현 ▲숭곡초 이석호 ▲우암초 이순임 ▲영풍초 정지양

◇ 공모교장에서 교장 임용 : 5명
▲신창초 백승익 ▲을지초 오인균 ▲흑석초 한영혜 ▲대도초 홍경희 ▲구남초 황미석

◇ 교장 중임 ․ 전보 ․ 유예 : 15명
▲난향초 고재홍 ▲고척초 김양중 ▲숭덕초 오길상 ▲신도초 오윤심 ▲발산초 정용우 ▲신도림초 김재길 ▲온곡초 박태엽 ▲장위초 윤혜정 ▲송전초 이화영 ▲신기초 조은희 ▲문래초 주영랑 ▲신월초 최명록 ▲가인초 최순주 ▲청파초 윤향옥 ▲경일초 이정애

◇ 교육전문직원(관급·사급)에서 교장 전직 : 8명
▲염동초 김재환 ▲언북초 김홍식 ▲은평초 문명근 ▲문정초 신명철 ▲신미림초 신인수 ▲명덕초 장계분 ▲신은초 김장균 ▲동호초 이병재

◇ 교사에서 교감 승진 : 63명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강경옥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고정옥 ▲북부교육지원청 김경숙 ▲남부교육지원청 김기동 ▲동부교육지원청 김돈회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동수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동용 ▲동부교육지원청 김명자(태릉초)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명자(발산초) ▲동부교육지원청 김범선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김병애 ▲북부교육지원청 김상윤 ▲중부교육지원청 김선자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수웅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숙자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신자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은희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정호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진경 ▲동부교육지원청 김창준 ▲북부교육지원청 김한식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현아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라종훈 ▲서부교육지원청 박남희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박병춘 ▲중부교육지원청 박수경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박수민 ▲동부교육지원청 박순희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박양례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박유신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박종달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박현근 ▲북부교육지원청 백찬기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서대원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서전영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설경수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성낙경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오상철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원명희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유은정 ▲북부교육지원청 윤영혜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경희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명희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미림 ▲서부교육지원청 이병삼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연승 ▲서부교육지원청 이영숙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영희 ▲동부교육지원청 이용근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인숙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이정주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주형 ▲북부교육지원청 이천희 ▲북부교육지원청 이현숙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혜선 ▲서부교육지원청 이화정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정민석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정순례 ▲서부교육지원청 최일준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한경희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현은주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황미영 ▲남부교육지원청 황혜연

◇ 교육전문직원(사급)에서 교감 전직 : 9명
▲동부교육지원청 고연숙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라향숙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안병산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안선영 ▲북부교육지원청 유재정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이정훈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준호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전상애 ▲서부교육지원청 최선철

◇ 교감 청간 전보 : 2명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이경진 ▲서부교육지원청 황성만

<초등 교육전문직원 인사>
 
◇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 전직 : 6명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석명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광선 ▲초등교육과 기초학력방과후학교 장학관 송영미 ▲초등교육과 초등인사 장학관 홍석주 ▲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홍은경 ▲중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장수

◇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전보․전직 : 10명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용환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 한상윤 ▲학생교육원 원장 김시영 ▲민주시민교육과장 임세훈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손창호 ▲교육연수원 기획평가부장 안상숙 ▲학생교육원 가평영어교육원 분원장 문재원 ▲참여협력담당관 양희두 ▲초등교육과장 이재관 ▲초등교육과 초등교육과정 장학관 김홍미

◇ 교감ㆍ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 전직 : 14명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강민경 ▲북부교육지원청 김대준 ▲행정관리담당관 박성기 ▲초등교육과 서정석 ▲정책안전기획관 주윤숙 ▲교육연수원 김민회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혜경 ▲동부교육지원청 배숙희 ▲교육연구정보원 엄형수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오선미 ▲남부교육지원청 이숙매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정호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희숙 ▲북부교육지원청 조성주

◇ 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ㆍ전직 : 19명
▲북부교육지원청 강지영 ▲교육연구정보원 권성연 ▲남부교육지원청 김문호 ▲서부교육지원청 김혜균 ▲대변인 김혜정 ▲교육혁신과 박경진 ▲민주시민교육과 배현정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안세원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안은숙 ▲총무과 안혜영 ▲학교보건진흥원 윤선자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이경수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정순자 ▲민주시민교육과 정진아 ▲학생생활교육과 정천연 ▲민주시민교육과 조미연 ▲교육연수원 한광현 ▲성동광진교육지원청 한선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홍연호

◇ 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에서 전입 : 2명
▲민주시민교육과 독서인문사회교육장학관 이 화 ▲과학전시관 교육연구사 조경옥

◇ 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로 전출 : 1명
▲국립국제교육원 김경하

<초등 특수 교장·교감 인사>
 
◇ 교육전문직원(관급)에서 교장 전직 : 1명
▲서울정인학교 염유민

◇ 교육전문직원(사급)에서 교감 전직 : 1명
▲서울광진학교 허 진

◇ 교감 전보 : 1명
▲서울정인학교 최철호

<초등 특수 교육전문직원 인사>

◇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 전직 : 1명
▲학생생활교육과 특수교육 장학관 김정선

◇ 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 전직 : 1명
▲중부교육지원청 김연희

◇ 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 : 1명
▲학생생활교육과 조광우

<중등 교장·교감 인사>
 
◇ 교감(공모교장)에서 교장으로 승진 : 28명(신규, 공모만료)
▲이수중 고광정 ▲가원중 곽종훈 ▲세륜중 곽진수 ▲대명중 금원숙 ▲신반포중 김동수 ▲신림중 김정여 ▲전농중 김해자 ▲노곡중 류현호 ▲구산중 문혜영 ▲상암중 박경수 ▲신양중 박은종 ▲서운중 박혜은 ▲언남중 서정숙 ▲성원중 신재순 ▲신현중 신현숙 ▲명일중 양영주 ▲청운중 오애영 ▲면목중 이미자 ▲상계중 이신미 ▲신도봉중 이정란 ▲문정중 임완옥 ▲장원중 임정자 ▲영남중 조용훈 ▲수명중 차혁성 ▲중계중 천영숙 ▲경수중 홍경민 ▲목일중 홍덕표 ▲삼성중 홍준표

◇ 공모교장 : 6명
▲북서울중 고효선 ▲안천중 김재영 ▲청량고 김창규 ▲용마중 류민석 ▲영등포고 이준용 ▲강명중 이표상

◇ 교장 중임 : 16명
▲혜화여고 김서구 ▲금옥여고 김종화 ▲성산중 마희창 ▲방이중 박경희 ▲성동글로벌경영고 박성주 ▲사당중 서희순 ▲둔촌고 선종복 ▲서울문화고 안광식 ▲천일중 안종애 ▲동마중 양운용 ▲남서울중 유명식 ▲구일고 이경임 ▲아현중 정은희 ▲경인고 최승애 ▲원묵중 최은진 ▲등원중 홍정신

◇ 교장 전보(유예포함) : 12명
▲옥정중 김계순 ▲당산서중 김광영 ▲압구정중 김영춘 ▲세종과학고 김용성 ▲신천중 박재수 ▲신목고 서종일 ▲서연중 여정모 ▲오금고 원기승 ▲창일중 유서영 ▲송파공고 이교식 ▲창동고 임진수 ▲경인중 장용환

◇ 교육전문직원에서 교장으로 전직 : 10명
▲선사고 김동성 ▲구의중 김우경 ▲역삼중 김종희 ▲불암고 나징기 ▲문현중 서준형 ▲잠신고 이윤복 ▲공릉중 이정희 ▲신목중 최종석 ▲삼각산고 최형철 ▲경원중 홍연화

◇ 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 : 26명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강기훈 ▲북부교육지원청 강성주 ▲면목고 강정규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고성화 ▲남부교육지원청 길경자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병형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상우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영녀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혜선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남순석 ▲서부교육지원청 박성환 ▲청량고 박창호 ▲남부교육지원청 박형신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송영찬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오현근 ▲동부교육지원청 윤정화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근승 ▲중부교육지원청 이용순 ▲북부교육지원청 이회정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임정신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정하영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조경구 ▲언남고 조기범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조기수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하지영 ▲서부교육지원청 한현근

◇ 교육전문직원에서 교감으로 전직 : 13명
▲휘봉고 고소향 ▲은평고 고승우 ▲인헌고 김석균 ▲고척고 김시영 ▲원묵고 맹홍열 ▲북부교육지원청 이병일 ▲명일여고 이옥경 ▲남부교육지원청 이현수 ▲경기고 이현준 ▲경기여고 전혜진 ▲서울여고 정만식 ▲강일고 정재숙 ▲신목고 홍경희

◇ 교감 전보 : 38명
▲남부교육지원청 강은숙 ▲남부교육지원청 강진자 ▲독산고 구자송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김상근 ▲서울문화고 김연식 ▲북부교육지원청 김용환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은태 ▲중부교육지원청 김정미 ▲남부교육지원청 김정연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천종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해숙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환 ▲북부교육지원청 류정구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류정옥 ▲경기기계공고 마종락 ▲서울국제고 박성희 ▲휘경공고 서정업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신동철 ▲동부교육지원청 위정이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윤명희 ▲남부교육지원청 이기대 ▲구현고 이수만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영달 ▲서초문예정 이용경 ▲동부교육지원청 이윤철 ▲금천고 이의순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재우 ▲서울산정 이한민 ▲북부교육지원청 장재호 ▲경기기계공고 전형택 ▲아현산정 정규창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정삼목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정우섭 ▲북부교육지원청 조경주 ▲경기상고 조연 ▲은평문예정 조용수 ▲가재울고 한성희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황옥경

<중등 교육전문직원 인사>

◇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 1명
▲교육연구정보원 원장 이재근

◇ 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 : 5명
▲참여협력담당관 지역사회협력 장학관 신남수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승익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장 윤건호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황석길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장 이대우

◇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 7명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병혁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하교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연배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옥현종 ▲교육연구정보원 교육과정진로진학부장 정연수 ▲교육연수원 중등교원연수부장 권혁미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한경문

◇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 6명
▲교육혁신과 학교혁신기획 장학관 장보성 ▲민주시민교육과 열린세계시민다문화교육 장학관 김신옥 ▲학생생활교육과 평화로운학교 장학관 주소연 ▲진로직업교육과 취업지원 장학관 조민희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병은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정회숙

◇ 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으로 전직 : 14명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감소영 ▲남부교육지원청 고민순 ▲교육연수원 김남희 ▲중부교육지원청 김병호 ▲학생교육원 김용연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노원경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박성준 ▲서부교육지원청 서정현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송지연 ▲교육연수원 이호석 ▲동부교육지원청 임주섭 ▲남부교육지원청 최태원 ▲서부교육지원청 한재숙 ▲중부교육지원청 한정현

◇ 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ㆍ전직 : 27명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강수환 ▲교육연구정보원 김영복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용국 ▲남부교육지원청 김종우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종현 ▲교육연구정보원 김해용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박경신 ▲예산담당관 박윤정 ▲교육혁신과 배병일 ▲체육건강과 손용 ▲교육연수원 안명심 ▲중부교육지원청 안인숙 ▲교육혁신과 유세진 ▲민주시민교육과 이근행 ▲교육혁신과 이상철 ▲과학전시관 이원경 ▲학생생활교육과 이은영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철희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장성택 ▲남부교육지원청 정원진 ▲서부교육지원청 조영주 ▲진로직업교육과 조풍구 ▲동부교육지원청 한상준 ▲참여협력담당관 한선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한인수 ▲체육건강과 홍민순 ▲과학전시관 홍정림

◇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전입 : 1명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감 최선희

◇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으로 전출 : 1명
▲국립국제교육원 교육연구사 이지숙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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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첫 주자 민주·김마누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개최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드디어 막이 오른다. 20일 오후 4시 10분 유튜브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되는 '히든스테이지'는 미래의 한국 대중음악을 이끌어갈 싱어송라이터를 선발하는 경연 대회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24팀(명)이 매주 2명(팀)씩 출연하여 실력을 겨룬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의 첫 경연 주자는 민주와 김마누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싱어송라이터 민주가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 스튜디오에서 노래하고 있다. 2025.06.19 oks34@newspim.com 민주(본명 김민주·24)는 스스로를 자유로운 싱어송라이터라고 소개했다. 그만큼 아직까지 정형화된 음악 대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들고 부른다는 뜻이다. 지금까지는 고향 부산에서 어쿠스틱 기타 한 대로 세상 사람들과 만나왔다. 이번 '히든스테이지' 출전을 계기로 부산을 벗어나 더 넓은 세상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다섯 살 때 김종국의 '사랑스러워'를 불러서 칭찬을 받은 것이 노래를 시작한 계기가 됐다. 7살 무렵부터는 빅뱅의 열렬한 골수 팬이 됐다. 피아노와 클라리넷을 연주했고, 성악을 공부하면서 합창단에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쌓아왔다. 자연스럽게 음대에 진학하여 음악 공부를 이어갔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김마누가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 스튜디오에서 노래하고 있다. 2025.06.19 oks34@newspim.com 밴드 '밍글'로 활동할 당시에 KT&G 상상 라이브 연습실 우승(2023)을 차지했고, 부산 MBC '마이스테이지' 가을 특집 출연(2024), KNN '마실가요, 따스함으로 물들다'에 출연(2024)하는 등 지역에서 음악 활동을 해왔다. 본인이 하고 있는 음악과 달리 개성이 넘치는 영국 싱어송라이터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좋아한다. 또 강렬하면서도 파워풀한 여성 로커 제니스 조플린의 음악도 좋아한다. 자신이 갖고 있지 못한 그 '어떤 것'에 대한 갈망의 또 다른 표현인 셈이다. 참가곡은 '언젠가 별이 될 우리에게'와 '수도 없이'라는 곡이다. '너가 외롭고 아프지 않았음 해/ 내가 외로워져 아파지더라도 말야/ 넌 좀 달랐으면 해. 나와는 말야/ 내가 흘린 눈물의 반의 반만 흘렸으면 해'라는 노랫말을 담고 있는 '언젠가 별이 될 우리에게'는 이타적 감성이 돋보이는 노래다. '수도 없이 많은 밤을 새웠어/ 수도 없이 많은 꿈을 꾸어 왔어/ 수도 없이 많은 사람 만나왔고/ 수도 없이 별 수도 없이/ 이제 나는 빈껍데기만 남아/ 아직도 꿈을 꿔/ 아직도 사람들을 만나며/ 밤을 새워'라는 노랫말을 가진 '수도 없이'는 코로나 시국에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에 대해 만든 노래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기타를 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민주. 2025.06.19 oks34@newspim.com 김마누(본명 김지범 ·34)는 보컬 트레이너로 일하는 싱어송라이터다. 4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면서 언젠가는 음악을 하게 될 거라는 예감이 한다. 몽환적이면서도 따스한 분위기의 음악인 베드룸팝과 인디록을 지향한다. 베드룸팝의 대표주자인 Mac de Marco의 노래를 좋아한다. 엄청난 훅을 가진 그의 노래들과 일상 하나하나가 밈이 되는 스타일까지 마음에 든다. 제28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으며 JTBC '슈퍼밴드 1'에도 출연했다. 멜로망스의 7집 앨범 '너랑'의 작곡자이며,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OST에서 작사와 작곡, 노래까지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2022년도 1월 'I'll Be There'로 데뷔했으며 올해 또 다른 앨범 발표와 공연을 준비 중이다. '히든스테이지' 출연을 계기로 국내뿐만이 아니라 크게는 해외 페스티벌 참가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의적인 사운드와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꿈이다. 오랫동안 곁을 지켜주고 있는 부모님, 연인, 친구들에게 주는 노래 'I'll Be There'는 김마누의 대표곡이다. '이제 내게 기대/ 내가 늘 옆에 있어 줄게'라는 노랫말처럼 한 편의 멜로영화처럼 아련하고 고요하다. 여기에 비 오는 날의 숨결과 사랑의 리듬을 표현한 'Tiny Couch'를 부른다. 'Tiny Couch'에서 김마누는 사랑이란 거창한 말 없이도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고 속삭인다. 'You hum that tune like you always do/ And I'll sing low, just like I promised to/ Your laugh fills me, baby I won't let go'라는 노랫말처럼 말 없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이자 포옹과 같은 노래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싱어송라이터 김마누.2025.06.19 oks34@newspim.com 미래의 싱어송라이터를 선발하는 '히든스테이지'는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녹화 경연을 진행 중이다. 9월 첫째 주 본선 경연이 끝나면 심사위원과 응원단의 점수를 합산하여 톱 10 진출자를 결정한다. 10월 1일 오후 서울 홍릉 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문화광장에서 마지막 톱 10 경연대회를 펼친다.  '히든스테이지' 대상(1명)은 500만 원, 최우수상(2명)은 각 300만 원, 우수상(1명)과 루키상(1명)에게는 각 200만 원 등 총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상이 주어진다. 본선 진출자 모두에게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한 라이브 클립 제작, 각종 공연 참여 기회 및 언론 인터뷰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 최종 우승자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를 지원한다.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서울특별시·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후원하는 '히든스테이지'는 대중음악계에서도 이미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는 대회로 손꼽히고 있다. 제1회 대회에서는 대상을 수상한 에이트레인과 최우수상 수상자인 파일럿과 우수상을 탄 미지니가 배출됐다. 지난해 2회 대회에서는 뉴스핌 '히든 스테이지' 대상에 이찬주, 최우수상은 헤밍·채겸이 차지했다.  oks34@newspim.com 2025-06-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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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깊어가는 '당권 고민'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당권 도전을 놓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당초 한 전 대표의 출마에 무게가 실렸으나 최근 '친한(친한동훈)'계 측근들 다수가 출마를 만류하고 있어서다. 출마 땐 승산이 있지만 당내 다수파인 구 '친윤(친윤석열)'계의 벽에 가로막혀 당 쇄신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대선 참패에도 구 주류는 건재하다. 원하는 후보를 쉽게 원내 사령탑으로 만들었고, 당 개혁안을 다수의 힘으로 저지하고 있다. 원내대표 선거에서 친한계와 쇄신파가 밀었던 김성원 의원이 친윤계의 지원을 받은 송언석 의원에게 완패했다. 30대 60으로 사실상 게임이 되지 않았다. 구 주류가 지배하는 당의 세력 분포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시한 개혁안은 이들의 반대로 표류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대선경선에서 탈락한 한동훈 후보가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2024.05.03 photo@newspim.com 이런 상황에서 한 전 대표가 어렵사리 당 대표 자리에 오른다 해도 이들이 비토할 가능성이 높다. 영남 중심의 다수파인 이들이 반대하면 사실상 할 수 있는 게 없다. 전당대회에서 63%라는 압도적 지지로 당선됐다가 이들에 의해 쫓겨난 전철을 밟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한 전 대표의 출마를 강력히 주장했던 측근들조차 신중론으로 입장을 선회한 배경이다. 물론 한 전 대표가 어떤 결정을 할지는 알 수 없다. 측근들 다수가 반대해도 본인이 출마를 결심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출마 가능성은 여전히 반반이라고 보는 게 맞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9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서 "한동훈 전 대표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안 나온다고 하다가 나올 것"이라며 "한동훈 전 대표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할 것이고, 결국 당 대표로 선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의원은 지난 대선 경선에서 한 전 대표가 패배한 것에 대해 "누군가는 '한동훈 비토가 세기 때문에 최종 결선 투표에서 진 게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지만 그때 실제로 한덕수 총리에 대한 지지세라는 게 있었다"면서 "그런 분들이 아무래도 단일화나 이런 것에 임할 것으로 예상되는 김문수 후보한테 갔던 것"이라고 봤다. 이 의원은 나경원 의원과 안철수 의원의 출마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한 전 대표가 김문수 후보와 일대일로 만약에 붙는다고 봐도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친한계 기류는 출마 만류 쪽이다. 원내대표 선거 완패가 결정적 계기였다. 당 개혁안 표류도 한몫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 전 대표가 설령 대표가 돼도 현실적으로 당 쇄신은 요원하다고 본 것이다. 친한계인 정성국 의원은 18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우리 당이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개혁안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인다든지, 또는 원내대표 선거에서 송언석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치열한 접전이 있었다든지 이런 식으로 당의 변화가 느껴지는 상황에서 한동훈이 등판하면 '우리가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다'는 기대감을 줄 수 있다"며 "지금 당내 분위기가 아직까지 많이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한 전 대표가 만약 출마를 한다면 가능성은 충분히 제일 높다고 본다"면서도 "지금 굉장히 복잡해졌다. 의견들이 5대 5라고 봤는데, 요즘은 주변에서 '출마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 "그러다 보니 한 전 대표가 나와서 이런 당을 이끌어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까"라며 "저항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역시 친한계 핵심인 신지호 전 사무부총장도 이날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전당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좀 신중해야 된다는 의견"이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매번 출전할 수는 없다. 현실은 그렇다"고 했다. 그는 "친한동훈 그룹 내에서는 신중파가 더 많은 것 같다"고 했다. 그는 "한동훈이라는 존재는 보수 재건의 최강병기인 동시에 최종병기, 마지막 보루"라며 "한동훈이 무너지면 보수 혁신, 보수 재건은 거의 물 건너간다. 그러니까 소중한 만큼 아껴 써야 한다"고 했다. 친한계 인사 중 강력한 출마론자였던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신중론으로 돌아섰다. 김 전 최고위원은 20일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당의 최대 위기상황에서 한 전 대표가 출마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었지만 최근 원내대표 선거와 당 개혁안 표류 등을 보면서 자괴감이 들었다"고 했다.  그는 "한 전 대표가 대표가 돼도 구 친윤계의 반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이라며 "출마를 권유하는 게 맞는지 고민스럽다"고 했다. 한 전 대표의 고민이 깊어간다. 한 전 대표는 출마 쪽에 무게를 싣고 조직 확산 작업 등을 해왔으나 측근 그룹의 만류와 쇄신과는 거리가 먼 당 상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출마냐, 포기냐의 기로에 선 한 전 대표가 어떤 결정을 할지 주목된다.    leejc@newspim.com 2025-06-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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