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효성이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작년에 비해 크게 감소하며 21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53분 기준 효성은 전 거래일대비 2.77%(4500원)내린 15만8000원에 거래중이다.
효성은 지난 2분기에 전년동기보다 33.6% 줄어든 219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를 20% 이상 밑도는 수치다.
이날 한승재 동부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효성의 실적 부진 원인으로 원재료 가격 상승 및 판매물량 둔화에 따른 섬유 개선폭 저조, 주요 타이어업체들의 가동률 조정에 따른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매출 감소, NF3(삼불화질소)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하락 등을 꼽았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